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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Diary에 해당되는 글 29건
- 2009/11/26 [2009.11.26] Lost.
- 2009/10/26 [2009.10.26] 바쁨 (1)
- 2009/10/22 [2009.10.22] Tistory 초대장 배포합니다.(배포완료) (19)
- 2009/06/23 [2009.06.23] Washington DC 의 지하철 사고.
- 2009/02/16 [2009.02.16] 블로그의 다시 시작
- 2009/01/12 [2009.01.12] 지름신 강림!
- 2009/01/04 Life In New York - New Years Day
- 2009/01/04 [2009.01.01] 신년맞이
- 2009/01/01 [2009.01.01] Life
- 2009/01/01 [Life / Travel] Niagara Falls(나이아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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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어느순간 난 어디로 향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렸다.
위그드라실(Yggdrasil)이 보이지 않을리 없는데
지금 내가 서 있는곳에선 보이지 않는다.
니플헤임인가
미드가르드인가
혹은 아스가르드 인가..
지금 내가 있는곳은 어딘가.
혹은..레테의 강을 건너길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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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쁜 2주 가량을 보내고..
정신없이 바쁜..주말을 보내고..
드디어 숨을 쉬려고 했으나..
이번주 또한..왜이렇게 바쁠일이 많은지..ㅠ.ㅠ
이번주만 지나가면..좀 나아지려나?!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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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원하시는분들이.꽤나 많군요..
벌써 배포 완료 되었습니다.
다음엔..좀더 많은 활동을 바탕으로 한..
좀더 많은 초대장으로..
새로운 회원들을..
초대할께요!!
그리고..배포받으신분들..
제발.!! 제발..오래오래 블로깅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블로깅 한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군요.
하지만 처음 마음처럼 그리 쉽게 운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운영 방법도 바꿔보고..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로 계속적으로 운영을 해보려고했으나..
참 안되네요..ㅠ.ㅠ
뭐..그렇다고 블로그를 닫겠다는 생각은 아니구요!!
별볼일 없는 활동에서 초대장을 주신 TISTORY에 감사를 드리며..
몇장 되지 않는..초대장을 블로깅을 준비중이신 몇몇 분들께..
이렇게 나눠 드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
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1. Tisory 개설 후 계속적인 블로깅을 하실분.
2. 블로그를 시작하시려는 이유를 남겨주신분.(블로그주제)
3.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분.
4. 성의있게 작성해주신분
5. 간단히 나이/지역 정도는 밝혀주세요.(이름, 주민등록번호..이런건 필요없습니다.)
6. 비밀댓글로 남기시는분.
1. Tistory 개설 후 4~5일 이후까지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으신 분
2. 성의없게 사유를 작성하신분.
3. 나이/지역 을 밝히시지 않으신분.
4. 공개댓글로 남기시는분.
그럼..비밀댓글로 많이많이 신청해주세요!!
P.S. 나이/지역은..그냥 제 관심사에 따른..겁니다. 적는게 꺼려지시면..다른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달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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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처음 인터넷을 켜서..
뉴스를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뉴스가 하나 보였다.
제목만 봤을때, 그냥 넘어가려고 했으나,
타코마역..내가 단지 3일 뿐이지만 워싱턴 DC여행을 가서 숙박을 한 곳이다. 당연히 레드라인 지하철도 타고 다녔었고, 그렇기에 이 사고를 그냥 보고 넘어갈 수 없었다. 워싱턴에 대해서 많은 애착을 가진것은 아니지만, 내가 가본곳에서 저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만으로 꽤나 충격적인 일인것이다.
이번 사고는 지하철 이용자가 붐비는 퇴근시간대에
워싱턴과 메릴랜드를 연결하는 레드라인 노선의 타코마 역과
포트 토튼 역 사이의 지상구간에서 발생했다.
- 기사 中 -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6명 사망, 7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는 하나의 지하철이 플랫폼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다른 지하철은 신호를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제3의 지하철이 신호를 기다리는 지하철과 충돌했다는데, 사고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에서 지하철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
1. 노후된 지하철 시설.(워싱턴 지하철은 뉴욕, 보스턴 등의 지하철보다는 오래되지 않았다.
보스턴, 뉴욕 지하철 : 100년 이상)
2. 하나의 선로가 보수중일때, 한쪽 플랫폼만을 사용.(신호대기가 필요한 이유)
3. 70~80% 차장 의존도가 높은 운행 현황.(중앙제어실에서 경고, 등의 연락만 해준다.)
4. 배차간격의 조율이 안됨.(짧으면 2분에서 늦을땐 30분도 더 기다려야함. 앞차와의 거리 보단, 운행에 우선을 둠)
더 많은 이유도 있겠지만 보통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고가 일어난다.
하행중(워싱턴 시내방향)이던 뒷 열차가 서있던 앞 열차와 충돌하고 첫째 량이 들려있다. NYT에 따르면 의자와 다른 파편이 레일 위로 많이 나와있었다고 한다.
P.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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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1년을 보낸 후 1월 21일 귀국.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버려놓다싶이 해 뒀었다. 앞으로 어떻게 꾸며가야할지 보이지 않고. 뭘 해야할지 정신없는 상태... 설상가상으로 몸까지 좋지 못하고...
이대로 블로그를 폐쇠 해버릴 생각도 했었다. 앞으로 시간도 많이 낼 수 있을것 같지 않고, 할일도 너무나 많다. 하지만, 내 블로그를 다시 꾸밀 것이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 블로그 글이 일종의 내 일기가 되는 것이다. Diary폴더의 글들이 그 당시의 나의 심리적 표현
공간이 된다.
2. 소재는 찾아 나갈것이다.
- 폐쇠하려고 했던 이유중 하나가 소재부족이였다. 하지만 '라디오키즈'님의 조언을 받아드려
나만의 소재를 찾아 갈 것이다.
별볼일 없는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조금더 성장된 모습으로 글을 써 나갈 것입니다. Jay - Antagonist의 변화 같이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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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기 가격은 17만원 가량(4G 기준), 하지만 악세사리까지 포함된 19만원이 조금 넘는 구성이 Gmarket에 올라와 있었다(링크 : G마켓 오라컴 W30). 휴대용 스피커(별로 필요는 없음), 가죽파우치(이게 제일 마음에 듬), 액정 보호 필름, 러버케이스 이런 사은품(?)이 포함되어 있다. 기기 자체는 화이트에다가 검정색 가죽 파우치를 씌우면 얼마나 멋질까? 란 생각에 현재는 빨리 한국에 들어갈 마음 밖에 없다.
뉴욕생활의 끝을 남겨두고 이런 지름신이 오다니..유학비 아낀것 가지고 W30을 질러야 겠다. 기다려라! W30! 내가 질러 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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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장
이렇게 하고 다시 집을 나섰다. 너무너무나 추워서 옷을 몇겹이나 껴입고..(기온이 영하 9도 까지 떨어졌다) 다시 갔더니 역시 타임스퀘어가 잘 보이는 곳은 이미 출입이 통제되어 있었다. 하지만 겨우겨우 끝이 보이는 자리를 찾아서 뉴욕 사람들, 카운트 다운, 폭죽소리와 함께 2009년 신년을 맞이했다.
2009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타임스퀘어와는 조금 거리가 먼 곳에 자리를 잡았다.
10..9..8..7..6..5..4..3..2..1..Happy New Year!!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새해를 알리는 폭죽이 터지는 순간에 모두들 "Happy New Year"를 외쳤다.
하늘을 덮을 정도로 뿌려대는 종이
하늘에 날리는 저 종이조각들 빛에 비쳐서 너무 멋졌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신문지를 잘라 놓은 것이였음)
Happy New Year 2009
타임스퀘어 삼성 간판에 Happy New Year 2009가 보였다. 2009년이란것을 한번 더 몸으로 느끼며. 이렇게 나이가 한살 더 먹어버렸다.(한건 없는데 나이만 먹으니..참..)
P.S.
31일날 타임스퀘어로 가기 전 간단히 맥도날드에서 맥너겟을 먹었다.
매너겟중 하나가 대한민국 모양이였다.
2009년엔 대한민국에서도 좋은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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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모양 맥너겟
2008년 12월 31일 뉴욕에서 맞이하는 신년의 기분을 좀더 내러 타임 스퀘어에 나갔었다. 나가기 전에 시간이 애매해서 백도날드에서 백너겟을 먹었는데..맥너겟 모양이 한반도 모양이지 않는가1 그래서 사진을 찍엇다.(별의 별 이유를 다 만들어서 포스팅 하겠다는 이 의지...............죄송합니다.)
2009년을 맞이하는 뉴욕의 모습, 포스팅 곧 올리겠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한..ㅠ.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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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뭐했지?"란 후회에 파무치게 된
Antagonist이자 Jay인 나.
블로그는 나름 정신없이 되어가고..
오늘은 [리뷰 / 디자인]항목까지 추가했다..
도대체 나의 블로그는 언제 제대로된 길을 걷게 될까?
아직은 나의 색을 찾는 중이라 생각하며..
조금씩 더 노력해 봐야겠다.
[디자인]은 내가 2004년부터 관심을 가져온 항목이다.
[IT],[커퓨터],[전자제품]등과 비교했을 때 가장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인데,
2004년 www.1300k.com 라는 사이트를 접하게 되면서.
디자인에 빠지게 되었다.(정확하게 말하자면 디자인 제품이겠지만..)
멋진 아이디어 하나에
생각치 못했던 기능 하나에
나의 두근거림이 멈춰지지 않았다.
(그와함께 지름신이 여기에도 강림..;; 얇아만 지는 내 지갑이여!)
새로운 목록 [디자인]과 함께..
또다시 나만의 세계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가야겠다.
2009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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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쪽 타워에 올라서
|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5대호 중에서 이리호(湖)와 온타리오호로 통하는 나이아가라강에 있다. 폭포는 하중도(河中島)인 고트섬(미국령) 때문에 크게 두 줄기로 갈린다. 고트섬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와의 사이에 있는 폭포는 호스슈(말발굽) 폭포, 또는 캐나다 폭포라고도 하며 높이 48m, 너비 900m에 이르는 것으로, 중앙을 국경선이 통과하고 있다. 고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20m에 이른다. 나이아가라 강물의 94%는 호스슈 폭포로 흘러내린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나이아가라케스타에 걸려 있으며, 예로부터 인디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인에게 발견된 것은 1678년 프랑스의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서였다. 신대륙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선전되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한때 세계 제1의 폭포라고 하였으나, 그후 이구아수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가 세상에 알려져 현재는 북아메리카 제1의 폭포로 일컬어지고 있다. 폭포가 걸려 있는 케스타 벼랑은 상부가 굳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부는 비교적 연한 이판암(泥板岩)과 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폭포의 물이 떨어질 때 벼랑 하부의 연층을 후벼내듯이 침식하기 때문에, 돌출한 듯 남아 있는 상부의 석회층도 허물어져 떨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벼랑은 해마다 0.7∼1.1m 정도 후퇴하고 있었는데, 이후 거대한 발전소를 건설하여 수량을 조절하자 벼랑의 붕괴가 약화되어, 결과적으로 폭포의 수명이 길어질 것으로 추측된다. 폭포의 주변은 경치가 아름다워 공원화되어 있으며, 교통과 관광시설이 정비되어 있어 세계 각국으로부터 관광객이 많이 찾아들고 있다. 양쪽에는 나이아가라폴스라고 하는 같은 이름의 2개 도시가 마주 대하고 있다. 이 폭포에 관한 자료는 나이아가라박물관에 보존 ·전시되어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中 -----
|
백과사전, TV에서나 볼 수 잇었던 나이아가라 폭포. 내 평생 한번이라도 가볼 수 있을까? 생각만 했던 곳을 두번이나 방문하게 됐다. 한번은 한겨울에, 또 한번은 한여름에. 너무나 대조적인 느낌이였지만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 만은 계절에 상관없이 내 가슴속으로 스며들었다. 알고있던 것과 실제로 보는 것, 둘의 차이는 내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컸다.
한겨울의 Rainbow Bridge | 한여름의 Rainbow Bridge |
미국 폭포(겨울) | 미국 폭포(여름) |
여름과 겨울을 비교 할 수 있는 사진은 위 4장이 거의 다 인것 같다. 이런글을 쓸 생각으로 찍은 사진들이 아니라서 더욱 부족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겨울사진 몇가지 더 올려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폭포 아래
미국 전망대가 보이고, 왼쪽 아래 무지개가 카메라에 잡혔다
눈속의 나이아가라 폭포, 사람들은 겨울에 가지말라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겨울바다, 겨울호수, 겨울계곡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말을 무시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했다. 나이아가라와의 첫 만남. 가슴속이 다 비워지는 시원함과 엄청난 높이(한국에 있는것들과 비교해서), 쉼없이 추락하는 강물. 모든것이 새로웠고 나에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캐나다 쪽에서 바라본 미국폭포
그리고 다시 기회가 되어 가게된 나이아가라 폭포. 이번엔 캐나다 쪽에서도 볼 기회가 생겼다. 사람들이 왜 캐나다 쪽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갔다. 미국쪽에선 폭포의 측면에서 밖에 보지 못하지만 캐나다 쪽에선 폭포의 정면을 바라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캐나다 쪽의 타워를 올라가는 것도 괜찮다(제일 위에사진이 타워에서 찍은 것)
폭포 바로 아래에서
미국쪽이든 캐나다 쪽이든 Maid of Mist란 배를 탈 수 있는데 이 배는 캐나다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간게된다. 겨울엔 볼 수 없었던 풍경과 체험을 하니 이것또한 마음에 들었다.
Cave of the Wind
미국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Cave of the Wind 투어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가서 폭포를 직접 맞을 수 잇는 투어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폭포를 아래서 바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만약 나에게 평생 단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며 나이아가라 폭포의 여름과 겨울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주저없이 여름을 선택 할 것이다. 폭포 자체의 느낌과 기분은 겨울이 훨씬 좋지만 체험 할 수 있는 것들이 여름에 더욱 많다. 이미 체험 할건 다 해봤다면. 다음엔 나이아가라 폭포의 겨울을 구경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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