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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All

[Work / Picture] 작은것. 작은것.. 아주 작은 거라고 해도. 그 누군가의 소중한 것이 될 수도 있다. 아주 작은 실수라 해도. 그 누군가에게 심한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아주작은 생명이라 해도. 그 누군가의 모든 것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 Jay 더보기
[Review / IT] KT Wibro KWD-U2000(USB형) 얼마전 애인과 헤어지고.. 허전함과 함께 지름신이 같이 오셨다..ㅠ.ㅠ 뭐..돈이 갑자기 남아도니.. Cowon L3네이게이션을 사고, 결국 KT Wibro까지 사버렸다.. (내 카드값..ㅠ.ㅠ) 자..그럼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ㅎ KT Wibro, 처음엔 HSDPA와 Wibro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고향이 지방이기에 수도권에서만 사용 가능한 Wibro보다는 HSDPA가 더 괜찮다고 항상 생각해왔지만, "KT매장에서 HSDPA를 판매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을 후 그냥 Wibro로 질러버렸다. (기타 다른 업체를 통해서 가입하려니까, 알아볼것도 많고, 짜증이 나서 결국..Wibro 선택!) 요금제에서도 WIbro가 더 끌렸다. 전국에서 사용 가능하단 것만 빼고는 HSDPA를 이용할 이유가 없어 보.. 더보기
[Life / Real World] 헤어짐. 1년간의 연애후의 헤어짐.. 더이상 힘이 없다.. 더이상..더이상..은 힘들것 같다.. 더보기
[Review / Movie] 다빈치 코드의 1년전 이야기! "천사와 악마"-5/14일 대개봉 다빈치 코드의 톰행크스와 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뭉쳤다. 제목은 「천사와 악마」. 이 이야기는 다빈치 코드보다 1년전 이야기로 영화로는 다빈치 코드가 먼저 개봉했지만 소설로는 다빈치 코드 이전에 나온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는 다빈치 코드보다 더 박진감과 스릴이 있는 소설이다.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 구성으로써 새로 태어나는 「천사와 악마」 5월 14일 댄 브라운과 론 하워드의 만남으로 완벽해진 「천사와 악마」를 만나러 영화관으로 가자! 더보기
[Lfie / View] Jay's View 01 요즘들어서 신문을 잘 보지 않게 되었다. 신문을 보면 볼수록 짜증나는 일만 생기게 되어서 신문을 멀리 하며 살았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 신문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TV뉴스를 보지 않는다고 해서, 세상이 돌아가는 일을 외면하고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어서, 내면적인 증진을 위해서 지내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오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보게된 칼럼이 있다. 품격이 너무 비싸다 [2009.04.17 제756호] - 박현희 서울 구일고 사회교사 2009년 4월 16일, 한겨례21의 홈페이지 칼럼란 제일 위에 있는 칼럼이다. '품격이 너무 비싸다?' 품격이라는 것이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였는가? 라는 의문을 들게한 제목이였다. 코끼리의 그림과 함께 간단한 .. 더보기
[Life / Web] 파일명 일괄 변경 ReNamer [by den4b] 컴퓨터를 하다 보면 파일명을 일괄적으로 바꿔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인코딩 한 파일 앞에 기기명을 붙인다던지, 앨범의 경우 파일명 앞에 앨범명까지 포함되 파일명이 너무 길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경우 일괄적으로 변경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ReNamer 이다. 네이버 자료실에 검색해보면 여러가지 Rename 프로그램이 나온다. 몇가지 써봤지만 첨부파일에 들어있는 프로그램 보다 쉽고 편한건 없었다. 시간상 설명은 이정도 하고 질문 있으면 댓글로 받겠습니다. 더보기
[리뷰 / IT] 오라컴 W30(Oracom W30) 얼마전까지 Cowon D2를 즐겨 사용하다가 제 여자친구에게 빌려주고(말로만 빌려주는 거지 뭐..거의..) 저는 새로운 MP4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때의 기준은 [ DMB / 동영상 / D2보단 큰 LCD / 외부 메모리 ] 이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물망에 오른MP4가 1. 메리테크 M35 TOUCH 2. 오라컴 A10 / W30 미니PMP 3. 디프레임텍 D Cube D9 4. MAXIAN M1T 메리테크, 디프레임텍 두개는 낮은 인지도와 내마음에 안드는 디자인 때문에 탈락! 맥시안과 오라컴 두개중에 고민을 하다가 맥시안의 크기가 PMP수준이라서 이미 보유하고 있는 U-dic과 차이가 나 보이지 않아서 결국 오라컴 선택! 이 선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오라컴의 슬림한 디자인! 사진으로 .. 더보기
[2009.02.16] 블로그의 다시 시작 미국에서의 1년을 보낸 후 1월 21일 귀국.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버려놓다싶이 해 뒀었다. 앞으로 어떻게 꾸며가야할지 보이지 않고. 뭘 해야할지 정신없는 상태... 설상가상으로 몸까지 좋지 못하고... 이대로 블로그를 폐쇠 해버릴 생각도 했었다. 앞으로 시간도 많이 낼 수 있을것 같지 않고, 할일도 너무나 많다. 하지만, 내 블로그를 다시 꾸밀 것이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1.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일기를 쓰지도 않는다. - 블로그 글이 일종의 내 일기가 되는 것이다. Diary폴더의 글들이 그 당시의 나의 심리적 표현 공간이 된다. 2. 소재는 찾아 나갈것이다. - 폐쇠하려고 했던 이유중 하나가 소재부족이였다. 하지만 '라디오키즈'님의 조언을 받아드려 나만의 소재를 찾아 갈 것이다. .. 더보기
[2009.01.12] 지름신 강림! 지난해 말부터 지인의 부탁으로 DMB가 되는 기종들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오라컴에서 나온 W30이란 제품을 보게 되었다. 3인치 광시야각 와이드 화면, 햅틱UI, 많은 부가기능들과 함께 생각도 못한 멋진 외관이 나를 잡아 끌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Cowon D2와 성능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지만.. 지름신이 꼭 성능만 따라가는건 아니니까....(이렇게 자신과 타협하는..) 실제 기기 가격은 17만원 가량(4G 기준), 하지만 악세사리까지 포함된 19만원이 조금 넘는 구성이 Gmarket에 올라와 있었다(링크 : G마켓 오라컴 W30). 휴대용 스피커(별로 필요는 없음), 가죽파우치(이게 제일 마음에 듬), 액정 보호 필름, 러버케이스 이런 사은품(?)이 포함되어 있다. 기기 자체는 화이트에다가 검정색 .. 더보기
[Life / Blog]블로깅, 그리고 광고 이전 게시물에서 애드센스를 달아서 적어 보았다. 2009/01/09 - [Life / Blog] Google Adsense 시작 광고를 달아서 나도 닷컴계정이라던지 닷넷 계정을 가지고 싶어서 달아 볼 생각에 넣은 것이다. 하지만 몇일을 게시물을 보고, 왠지모르게 처음의 블로그를 생각하던 마음과는 다르게 변하는 것 같아서, 광고를 한동안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사이드바 제외) 사이드바의 광고는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으면서 노출 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만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자신의 블로그의 글을 회손하면서 까지 광고를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한동안은 글 안의 광고 없는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