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관련 게시글----------
2010/06/06 - [Review] KWD-B2300 (KT Wibro EGG2) - 개봉기

  2010년 6월 5일 KWD-B2300(이후 Egg2)을 구매하고 3일간 써본 결과, 배터리 시간은 약 4시간(3시간 45분쯤 사용), 완충시간은 전용 충전기를 사용시 약 2시간이 조금 안걸리는걸로 보입니다.(완벽한 시간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세요.)

  역시 문제점은 발열이구요. 기기에 문제가 생길정도의 발열은 아니지만,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들고있자면 짜증이 절로 솟아 올라옵니다. Egg 초기모델을 사지 않고 Egg2를 산 이유는 배터리 교환식이라서 주저없이 샀습니다. 하지만, 현재 어느 사이트도 추가 배터리를 구입 할 수 있는곳이 없어군요. 그래서 모다컴에 전화해봤습니다.



MODACOM - 서울특별시 서초동 1536-7번지 진석빌딩 5층(전화번호 02-3487-0700) - 클릭시 다음지도로 이동

  위 위치에서 방문 구입도 가능하고, 전화상으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전 직접 방문했는데요, 제대로된 방문창구도 없이 조금은 정신없는 느낌이였습니다. 추가배터리 가격은 29700원. 딱 생각만큼의 가격이라 그냥 구매했습니다.



  케이스도 없고, 전용 충전 크레들도 없지만, 집에서 열심히 충전만 해가면...이제 밖에서도 약 8시간의 Wibro를 사용할 수 있단 생각에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사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hannimman 2010.06.09 14:0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구입해야겠네요

  • 구매예정자 2010.06.24 11:45

    에그2 usb충전은 안되는건가요??
    안되셨다는걸로 봤는데 혹시 해결되셨는지해서요~
    답변부탁드릴께요~~

    사용중에도 충전가능하다면 에네루프로 충전하면 딱
    좋을듯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 Favicon of https://life4jay.tistory.com Jay - Antagonist Jay - Team Square 2010.06.24 12:44 신고

      USB가지고는 사용중 충전은 안됩니다.
      (종료시 충전은 되요.)
      하지만 배터리 없는 상태에서 USB연결해서 사용 할 수 있는데요.
      만약 에네루프 배터리를 따로 사용하신다면.
      EGG2내부 배터리 다 쓰고나서 USB연결해서 추가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답니다.

      http://life4jay.tistory.com/89

      USB연결후 배터리 제거하고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 usb케이블 2011.04.29 18:28

    방문하면 usb케이블도 구매할수있나요 ?
    방금 전화해봤는데 통화량이많아 연결이안된다고해서...

    너무오래되셔서
    기억이 안나시려나요 ㅠㅠ?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다른문제는 별로 없었으나 "Air Video를 아이폰 들고다니면서 보고싶다!!"란 생각에 EGG를 검색하던도중 "EGG2 단말기 출시"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부터 KT에 전화를 걸어서 구매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고객님 B2300 구매 가능하십니다." 라는 대답과 동시에 제가 쓰던 USB형 와이브로를 취소하러 KT관악지사로 달려갔습니다. 관악지사에서 해지를 신청하고 기기가 있냐고 물어봤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현재 물량이 없습니다. 아마 다음주 월요일 또는 화요일쯤에 물량이 들어올 예정입니다."라는 말이였다. 매우 슬퍼져서 집에와 또다시 인터넷 검색신공!! 예판하는 사이트를 찾아서 신청을 했습니다..

  6월 4일 KT강북지사에서 확인 전화가 왔다. "와이브로 신청하신 ㅇㅇㅇ고객님이시죠? 확인차 전화드렸습니다. 와이브로 배송은 내일(5일)날 일괄 배송되겠습니다. 화요일이나 수요일까지는 받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전...답답해서 혹시 직접 수령도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했고, 하루를 날리더라도 금요일날 개통을 해달라고 했습니다.(토요일 개통은 안된다네요..ㅠㅠ) 이 기나긴 여정을 지나서 제손에 들려있는 KWD-B2300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포장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박스 상단에는 SHOW WIBRO로고와 우측하단에 와이파이, 안전 와이파이 설정 로고가 있습니다.

측면엔 EGG의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또 다른 측면엔 제품정보와 제품특징이 있네요. KWD-B2300입니다.

박스를 열면 에그가 조용히 들어있네요.

구성품은 품질보증서, 퀵가이드, AC전원, USB전원포트, 단말기로 구성되어습니다



 아직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까지 사용한 장, 단점을 말해보자면,
[장점]
1. 이전EGG에 비해 아주 슬림해졌습니다.
2. 배터리 교체형입니다.
3. Wifi접속이 7기기까지 늘어났습니다.(이전 3기기)
4. Iphone으로도 설정변겅이 가능합니다.(다른게시글에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단점]
1. 발열이 심하다.(손이 살짝 뜨거울 정도로 발열이 있습니다. 겨울엔 손날로로 딱 좋을듯...)
2. 현재 추가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는곳이 없습니다.
3. 제꺼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USB충전이 되질 않습니다.(AS센터는 문을 닫았고..ㅠㅠ)








  • 정구일 2010.06.07 09:32

    으흠 저만 USB로 충전이 안되나 싶어서 검색 하고 있었는데... 역시 충전이 안되시는군요^^;; 확인 되면 답변좀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s://life4jay.tistory.com Jay - Antagonist Jay - Team Square 2010.06.07 10:49 신고

      전화가 왔답니다..;;
      USB가 불량이라면
      1. 모다컴 AS 센터에서 불량확인증을 받는다.
      2. KT강북지사 별관 4층으로가서 불량확인증 확인후 새 제품으로 교체한다.

      여기서 문제점
      모든 과정을 택배로도 가능하다. 문제는 택배로 모든 과
      정 처리시 1주일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모다컴에 AS보내고 받는데 드는시간 3~4일, 다시 받아서 와이브로 가입자 센터에 보내고 받는데 약 4~5일...

      와이브로 가입자센터(1855-0673)에서는 USB충전은 안된다고 함.(지금 설명서가 제 옆에 없어서...설명서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 Favicon of https://life4jay.tistory.com Jay - Antagonist Jay - Team Square 2010.06.07 10:49 신고

      모다컴에서는 구입처로 구입처에서는 1588-0673여기로 전화하라고 하네요...

      전화했더니 조금 기다려 달라고 연락주겠다네요.
      일단은 기다리는 중입니다.

  • 정구일 2010.06.07 14:57

    뭐 이리 복잡하나요ㅠ.ㅠ
    확인 저도 한 번 확인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life4jay.tistory.com Jay - Antagonist Jay - Team Square 2010.06.07 15:17 신고

      구매하신곳에서 교환 가능하답니다. 문제는 USB만 교환이 아니라 UICC칩 까지 모두 교환이란거죠. 다시 다~ 싸들고 가야겠습니다..아..귀찮어..ㅠㅠ

  • 정구일 2010.06.07 15:17

    구입처 -> 모다컴 -> 구입처 돌리시는군요^^
    그리고 모다컴에서 알아낸건 원래 불이 안들어 온다고 합니다. USB 잭 부분이요. 그리고 전원 off 시 아주 약하게 충전이 될거라고 하네요.^^

  • 정구일 2010.06.08 13:53

    그냥 사용해야 겠어요.
    교환 하러 가는건 너무 귀찮은 일이라서^^

    • Favicon of https://life4jay.tistory.com Jay - Antagonist Jay - Team Square 2010.06.08 16:33 신고

      불이 안들어오더라도 충전은 되는걸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불이 원래 안들어오는 거라네요..;;
      꼭 들어오게 생겼는데 말이죠..ㅠㅠ

  • 매직쑤 2010.06.24 16:00

    배터리 구매는 모다컴 (AS 센터) 방문하시면 살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ㅎㅎ USB 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kqudcjf96@naver.com skqudcjf96 2014.06.18 00:16

    저도 usb가고장나서 충전을못하는대 어떻게해야될까요

KT강북지사에서 받은 Wibro Egg2

제대로된 리뷰는 집에가서 ㅠㅠ
현재 아이폰으로 올립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롯데롯데롯데롯데~ 골수 롯데팬인 저에게 크나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DMB가 되는 제 MP3는 고장이나고 유일한 야구경기 확인 수단은 아이폰 밖에 없어서 슬퍼하고있었죠. 물론 iDMB같은 걸 사면 좋겠지만...출시특가 13만원...실제가격 15만원이나 하는걸...어떻게 사라구요..ㅠㅠ

  어쩔수 없이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중 네이버 문자중개를 볼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DMB가 터지지 않는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경기경과...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


1.
일단 기본적으로 네이버에 들어가야합니다.
기본주소가 http://m.naver.com 으로 되어있을꺼에요.
아래쪽에 있는 PC버전을 눌러주세요!



2.
컴퓨터에서 보던 네이버화면이 보입니다.
아래 그림에선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저 위치에 [스포츠]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확대 후 클릭해 줍시다.



3.
제가 작게 보인다는걸 생각못하고..그냥 스샷만 찍었네요.
아래 빨간 네모상자 안에 있는 [야구]를 눌러줍니다.
스포츠 바로 아래에 있는 [야구]가 아닙니다.
누르게 되면 그 아래에 4개의 박스가 바뀝니다.



4.
자신이 알고싶은 경기의 위에 문자중계를 눌러주세요.



5.
그럼 새창으로 프로야구 게임센터.라는 창이 열립니다.
그런데 기다려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요..ㅠㅠ
어떻게된건지 궁금해 하지 마시구
아래쯤에 있는 [작은창으로보기]를 눌러줍니다.



6.
창이 하나 더 뜨네요!!



7.
아래 화면처럼 경기경과를 볼 수 있습니다.
9회말에..롯데가 13:1로 이기고 있군요!!
(저번주 경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10초마다 리프레시 알아서 되구요.
텍스트 기반이라 생각보다 데이터 용량도 잡아먹지 않습니다.



자!! 이제 아이폰으로 경기를 실시간 보자구요~!!


[장점]
1. 아이폰에서도 실시간 경기를 확인 할 수 있다.
2. 사파리에서 보는 것 이기 때문에 다른걸 하다가 다시 돌아와도 그대로 볼 수 있다.
3. 직장, 학교에서도 몰래 야구경기 경과를 확인 할 수 있다.
4. 텍스트 기반이라 데이터요금이 많이 들지 않는다.
5. DMB, Wi-fi등이 잡히지 않는곳에서도 볼 수 있다.

[단점]
1. 이전이닝에 누가 점수를 냈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다.(스크롤이 안되요..ㅠㅠ) - 2010.06.07수정
   확인 가능합니다. 두손가락으로 스크롤 하면 되네요. 알려주신 DevilMayCry31a42님 감사합니다.
2. 아무리 쉽게 볼려고 해도...적어도 4번의 클릭과 3번의 기다림이 요구된다..
   (성질급한사람은 이것도 못기다리죠..ㅠㅠ)




  약 5년전 히가시노 게이코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이 작가의 작품에 빠져들게 되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결말과 트릭, 긴장감을 이어가는 구성. 이 모든걸 가지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들. "범인없는 살인의 밤"의 단편에서는 잠시 실망 하기도 했지만, 제대로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느낄려면 장편으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작품 성녀의 구제에서는 살인 동기가 먼저 주어진다. 하지만 절대로 불가능 할 것만같은 살인이 일어나게 된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존재하지 않고, 수사는 풀릴 것 같으면서도 자꾸만 막다른 길에 접어드는데...

  여자의 직감, 형사의 수사, 그리고 우리의 가가 형사의 객관적인 접근 이 모든것이 하나의 결과를 향해 달려나간다. 범인은 누구인가? 어떻게 죽였는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세상에 빠져 봅시다~







얼마전 애인과 헤어지고..
허전함과 함께 지름신이 같이 오셨다..ㅠ.ㅠ
뭐..돈이 갑자기 남아도니..

Cowon L3네이게이션을 사고, 결국 KT Wibro까지 사버렸다..
(내 카드값..ㅠ.ㅠ)

자..그럼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ㅎ



 KT Wibro, 처음엔 HSDPA와 Wibro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고향이 지방이기에 수도권에서만 사용 가능한 Wibro보다는 HSDPA가 더 괜찮다고 항상 생각해왔지만, "KT매장에서 HSDPA를 판매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을 후 그냥 Wibro로 질러버렸다. (기타 다른 업체를 통해서 가입하려니까, 알아볼것도 많고, 짜증이 나서 결국..Wibro 선택!)

 요금제에서도 WIbro가 더 끌렸다. 전국에서 사용 가능하단 것만 빼고는 HSDPA를 이용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하지만 난 그게 제일 중요했단 말이야! 충동구매..orz) KT측에서 주장하는(?)속도는 3Mbps 정도 나온다고 하였고("접속하는 위치에 따라서 음역지역이 생길 수 있습니다."라는 친.절.한.? 말까지..한마디로 속도는 내책임이 아니다..라는거죠.)

 내가 신청한 요금은 무제한30단말안심요금이다. 월 20,800원에 30기가 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요금제이다. 처음엔 1G월 만원 선에서 끝내려다가, 혹시..혹시나 넘으면 주머니가 털릴 것 같아서..결국 일단은 30G 짜리를 써보고 이후 변경을 하던지 할 생각이다.


 원래라면 전화국에 직접 가서 사려고 했으나, 귀차니즘 +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인터넷 구입을 하게 되었다. 금요일날 신청, 토요일날 택배를 받았다. 빠른택배는..원츄!

USIM 카드

USB



 USIM카드와 USB형 모뎀이 들어있다.


포근해 보이는 USB모뎀

모뎀과 USIM카드

USIM이 들어가는 모습




 이렇게 USIM카드를 넣으면 완료!! 라고 생각했으나, 컴퓨터에 같이 동봉된 CD를 설치하거나 홈페이지(show wibro 고객지원)의 다운로드 센터에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설치해야 한다.

설치된 프로그램



 USB 연결만으로 접속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USB 연결 후 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위 사진은 USB연결 안되어 있는 모습.

USB포트에 넣은 모습.

전체적인 모습



 VAIO-TZ25L/W 에 연결한 모습. 화면엔, 포토샵이..;; 흠흠..속도, 성능 등의 리뷰는 다음 기회에..(솔직히 할지 안할지..모르겠지만..) 디자인, 용도, 크기 다 마음에 든다. 다만..장시간 사용시 발열이 예상되는..


 

  다빈치 코드톰행크스하워드 감독이 다시 뭉쳤다. 제목은 「천사와 악마」. 이 이야기는 다빈치 코드보다 1년전 이야기로 영화로는 다빈치 코드가 먼저 개봉했지만 소설로는 다빈치 코드 이전에 나온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는 다빈치 코드보다 더 박진감과 스릴이 있는 소설이다.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 구성으로써 새로 태어나는 「천사와 악마」 5월 14일 댄 브라운과 론 하워드의 만남으로 완벽해진 「천사와 악마」를 만나러 영화관으로 가자!

 컴퓨터를 하다 보면 파일명을 일괄적으로 바꿔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인코딩 한 파일 앞에 기기명을 붙인다던지, 앨범의 경우 파일명 앞에 앨범명까지 포함되 파일명이 너무 길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경우 일괄적으로 변경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ReNamer 이다.


 네이버 자료실에 검색해보면 여러가지 Rename 프로그램이 나온다. 몇가지 써봤지만 첨부파일에 들어있는 프로그램 보다 쉽고 편한건 없었다.

실행시 기본화면


파일을 드래그 해서 아래 넣으면 된다.


프로그램 위쪽의 Add를 눌러주면 Add Rule이 나오게 되는데 Insert 탭에서 삽입할것을 정하고 Where에서 어디에 넣을지 정한다. 지금 이 경우엔 제일 앞에 넣을 것이기 때문에 prefix를 선택했다. Add Rule버튼을 누르면 창이 사라지는데 그 이후 Rename(초록색 화살표)를 눌러준다.



파일명 뒤쪽에 있는 [DVDRIP.XviD-TOPAZ]를 지우는 과정. Add Rule에서 Delete탭에서 파일명 끝에서부터 지우기(right-to-left)를 선택 후 from과 Until을 설정해준다.(직접 몇번 넣어보면 알기 쉽게 된다.) 여기 또한 Rename을 눌러준다.



자신이 인코딩 했다는 것을 파일명에 넣을 수 있다.



 시간상 설명은 이정도 하고 질문 있으면 댓글로 받겠습니다.



 얼마전까지 Cowon D2를 즐겨 사용하다가 제 여자친구에게 빌려주고(말로만 빌려주는 거지 뭐..거의..) 저는 새로운 MP4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때의 기준은 [ DMB / 동영상 / D2보단 큰 LCD / 외부 메모리 ] 이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물망에 오른MP4가

1. 메리테크 M35 TOUCH
2. 오라컴 A10 / W30 미니PMP
3. 디프레임텍 D Cube D9
4. MAXIAN M1T

 메리테크, 디프레임텍 두개는 낮은 인지도와 내마음에 안드는 디자인 때문에 탈락!

 맥시안과 오라컴 두개중에 고민을 하다가 맥시안의 크기가 PMP수준이라서 이미 보유하고 있는 U-dic과 차이가 나 보이지 않아서 결국 오라컴 선택! 이 선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오라컴의 슬림한 디자인! 사진으로 봐도 멋진 모습에 반해버렸다. (민트패드도 진짜 심각하게 고민했으나..D2와 다른점이 없다는 여자친구의 말에..GG)

 아이리버, 코원, 소니 이런 제품들만 쓰다가 '오라컴'이란 생소한 기업의 엠피를 사려니 불안함도 있었고 당시 사용기가 별로 올라와 있지 않은 관계로 나름 모험을 한다 생각하고 오라컴을 주문했다.

 [박스 및 외관]


 박스는 적당한 크기의 고급스러움을 갖춘 모양이였다.(설명할게 별로 없어서 그냥 패스)


 박스를 열었을 때 보이는 흰색의 W30!


 여기까지 찍었는데 방해꾼이 나타났다!!! 초코 등장과 함게.. 배경을 다 무너뜨리고..다시 셋팅!!


 스타일러스트를 장착한 이것이 기본 W30!

이어폰 / 24핀 충전 및 데이터

파워



 아래쪽엔 이어폰잭과

볼륨 / 홀드

Micro SD카드 슬롯



 [메뉴설명]


 위 사진이 기본적인 메뉴의 모습이다. 오른쪽 아래의 화살표를 드래그 또는 빈 공간을 누르면 추가적인 메뉴를 볼 수 있다. 화면을 8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아이콘이 흔들리게 되는데 이 아이콘들을 드래그 하여 메뉴의 순서를 바꿀 수 있고 시계오른쪽에 빈 공간에 윈도우의 빠른실행처럼 아이콘을 최대5개 까지 옮겨 놓을 수 있다.



 1. 음악



 음악 재생시 나타나는 모습이다. 세로모드만 지원이 되며 가로변환은 되지 않는다. 왼쪽 위에 시계가 보이며 그 오른쪽엔 볼륨과 배터리 잔량 아이콘이 나와있다. 시계를 누르면 달력이 뜨고(전메뉴 공통), 볼륨아이콘을 누르면 Mute(음소거)가 된다. 왼쪽 위 화살표를 누르게 되면 처음 대기화면에서 편집했던 빠른실행 아이콘이 나온다. 그리고 오른쪽의 원형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 음악 목록이 뜨게된다. 화면 가운데에 앨범아트와 파일명 or 태그가 표시된다.(LDB의경우 아직 해보지 못하였다.) 그 아래 있는 상황선을 누르거나 드래그 해서 자신이 듣고 싶은 곳을 골라 들을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신기한 것은 아래 보이는 [ 이전곡 / 플레이 / 다음곡 ]의 부분을 눌러서 위쪽또는 아래쪽으로 잡아 끌면 메뉴가 바뀌게 된다. Q-Sound와 재생 옵션등이 여기에 숨어 있다.



 2. 동영상


 동영상의 경우 동영상 파일과 동명의 smi의 자막을 자동으로 읽어준다(아쉽게도 srt같은 다른류의 자막은 지원하지 않는다.) 동영상의 경우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누구나 다 조작 할 수 있게 만들어 놨기에 메뉴설명은 생략한다. 동영상 재생시 아쉬운 점은 꽤나 고화질로 인코딩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부분의 노이즈가 심하게 느껴졌다.(그렇다고 못결딜 정도는 아니지만 D2보다는 훨씬 느껴졌다.)



 3. 메모


 메모는 두가지로 구분된다. 이점은 D2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점이다. 위 사진처럼 타이핑 메모를 할 수도 있고, 아래 사진처럼 그림을 그려서 쓸 수도 있다. 타이핑의 경우 생각보다 좁은 가상키보드가 조금은 불편했으나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간단한 준비물 또는 해야할 일 등정도는 별 무리없이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림 메모의 경우엔 D2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펜, 원, 사각형등 모형도 있으며 제일 중요한 '되돌리기'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4. 사진뷰어


 사진뷰어의경우 로딩시간이 꽤나 긴편이였다.(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사진들을 보는데도 꽤나 시간이 걸렸다. 사진을 선택후 나오는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새로운 메뉴가 생겨난다. 줌을 할 수도 있고 슬라이드 설정을 할 수도 있다.



 5. 사전


 요즘 터치제품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것이 있다면 사전기능입니다. 휴대폰에도 있는 기능이죠. 생활하면서 급히 찾아볼 일이 생길 때 사전없으면 불편하더라구요. 위 가상키보드를 손으로 치기엔(그것도 엄지로) 조금 무리가 있었습니다. 엄지로 하려면 손톱을 사용하거나, 기본 제공되는 스타일러스트 펜을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6. 시계



 알람기능, 스탑워치, 그리고 세계시간 그다지 설명할 필요는 없군요. 아 시간 설정을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설정방법은 설명하겠습니다.


 세계시간에서 아래 서울을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됩니다. 달력에서 날짜를 선택하고 아래 시간에서 시간을 설정 해 준 후 Ok를 누르면 됩니다. AM/PM 과 24시간을 바꾸는 게 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해봐도 되질 안던데요. 설마 안되는게 아니고 제가 모르는 거겠죠.



 7. 그 외 기능들



 
 녹음기능, 계산기, 게임, TEXT 등이 있습니다. TEXT의 경우 글자크기, 배경색, 글자색 등 보기 편하게 편집이 가능하다(가로 세로 변환가능). 게임의 경우 MMX방식의 게임은 거의 다 돌아갑니다.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고(써커스 정도 즐기기 딱 좋은 정도)

 [글을 마치며]

 오라컴, 분명 유명세를 탄 코원, 아이리버 보다는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다. 디자인과 구성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하지만 역시 OS의 경우 부족함이 하나 둘 씩 보였다.

[ 장 점 ]
1. 깔끔한 디자인.
2. 3인치 와이드 화면
3. SMI파일 지원
4. 저렴한 가격(18만원 - 09/02/18 다나와기준) -- 이상해 내가 살때보다 가격이 올랐어;;
5. 24핀 채용으로 편한 충전

[ 단 점 ]
1. 어두운 LCD화면
2. 클릭시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 소리(기기에서 나오는 비프음)
3. 타 기기보다 낮은 DMB수신률(크게 낮지는 않지만 조금의 차이는 남)

 오라컴. 디자인 면에서는 흠집 하나 잡을 일 없는 W30이지만 아직은 부족한 면이 보인다. 앞으로 더 나은 기기를 만들어 갈 것이란 기대를 가지며 좀더 지켜보고 싶어진다.

 오라컴에게 한마디 하자면 고객의 소리를 잘 반영하는 그런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 뽀라 2009.02.25 13:48

    난 아이리버를 샀다는.. ㅋ

  • Favicon of http://six003.tistory.com sisters 2009.03.14 11:50 신고

    저도 아이리버....일본에서 가볍게 쓸거기에..

  • 디터 2009.03.15 15:08

    단점 중에서 비프음은 엠피 설정에서 안들리게 할 수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s://life4jay.tistory.com Jay - Antagonist Jay - Team Square 2009.03.19 02:08 신고

      제가 구체적으로 쓰질 않았네요.
      제가 말한 비프음은..
      첫화면에서만 들리는 비프음이란 말입니다.
      세부적인 메뉴에 들어가면..
      비프음이 안나오더라구요..

  • 비프음 2009.07.27 08:56

    비프음이요. 부저 끄면 안나요~ㅋㅋㅋㅋ

  • gd 2009.10.23 22:01

    아닌데 저 오라컴 w30쓰거든요?
    세부적인 메뉴들어가도 음악나오던데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쓰게됬는데 값치곤 엄청좋아서
    친구들도 어디서 샀냐고 물어봣어요
    값도 저렴한데 기능꿀릴거없이 다 존나좋아요

 요즘이야 제대로된 규격이 아니라도 해외로 편지가 날라가지만, 옛날만 해도 규격 봉투가 아니면 해외로 발송이 되지 않았을 때가 있었다. 항공우편(영어로는 Air Mail)이란 규격이 있었는데 이 말가지고 장난을 친 디자인 소품이 눈에 띄어서 블로그에 담아왔다.


 항공우편 모양의 포스트 카드이다. 하지만 사진이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카드가 아니라 그 자체로 비행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발사나무 재질). Air Mail을 Plane Mail로 제품의 이름에 말장난을 해놓은 것부터 재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격은 개당 USD$8로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고(포스트카드 주제에..) 실제로 우편에 발송할 때 추가적 금액이 발생하는지 알아보고 보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판매하는 사이트는 Suckuk 작명센스 한번 죽여준다.

 조금 아쉬운 점은 비행기 또는 몸통안에 글을 쓰게 해 놓으면 비행기를 만들었을 때 비행기 만으로 카드를 읽을 수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포스트카드로써 어딘가 깊숙히 처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장식품이 될 수 있다는 발상. 멋지지 않는가?

http://www.suck.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