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만 블로그 작업하기가 힘들어서, 아이패드에서 블로그를 더 잘 쓸 수 있을지...고민을 하다가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구입하였다.

5D Mark II또는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Eye-fi SD카드로 아이패드로 전송 후 티스토리 블로그에 작성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크기는 아이패드 가로일때보다 약4cm 정도 더 깁니다. 풀사이즈 키보드라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사용하면서 조금 불편한 점은, 한/영 전환시 윈도우키+스페이스를 두번 눌러야 한다는 것이고, 아쉬운 건...다른 블루투스 키보드인 BHK49-i의 경우 홈버튼, 커맨드 버튼, Fn키를 활용한 볼륨조절, 키보드 팝업/숨기기, 화면밝기조절 등등 기능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둘다 비슷하고, 용도가 다른 것인데, 조금은 생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BHK49-i와의 사이즈 비교 사진


 

 

P.S. 패드로 써서 올리다 보니(iTistory앱 사용) 사진이 작게 올라가네요, 어서 패드 지원 프로그램이 나오거나, 티스토리의 빠른 사파리 지원이 됐으면 좋겠네요...ㅠㅠ

 

P.S.II 결국...맥북 에어 들도 다녀야 할까요?;;;

Pages 라는 문서 어플을 두고도 아이폰으로 문서작성이 꺼려지는 것은, 역시 터치스크린 때문 일 것이다.

터치자판이 익숙해지면 편하긴 하지만 오타의 비율을 줄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결국 결론은, 블루투스 키보드인데...
어느것을 골라야 하는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됐다.

애플의 블투 키보드도 좋지만, 아이폰과는 어울리지 않고(사이즈가)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는 크게 마음에 들지(이쁘지+작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고른것은!! 블루오션샵의 BHK49-i 였다.





(사진은 아이폰4S로 촬영)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2만원 초반의 합리적(?) 가격, 딱 내 마음에 들었다.

실제 익숙해지기엔 약 2~3시간의 시간이 소요 됐지만, 지금은 큰 오타없이 잘 쓸 수 있는 상태까지 왔다.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힘들었던것이 아이폰의 각도...라서....온 인터넷을 다 찾아서 아이폰 스탠드를 하나 구립했다.





(아이폰으로 촬영)

스탠드에 아이폰을 올려놓고, 키보드가지고 타이핑 하는 방식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간단한 문서작성 정도는 이런식으로 작성해야겠단 생각이든다...


아이폰에서 작성
2011.11.25
건대 엔제리너스커피 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life4jay.tistory.com Jay - Antagonist Jay - Team Square 2011.11.25 17:31 신고

    정말 중요한걸 하나 안썼네요...
    키보드 활용방도 중 하나더

    리모컨으로 사용가능하고, 카메라 촬영시 무선릴리즈로도 활용가능합니다.
    블투키보드 관계자 말에 따르면 한번충전에 약 50시간 사용 가능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