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열심히 놀러다니고...사진도 많이 찍고...

블로그 할 것도 많이 준비는 해놨는데...


문제는 블로그를 한동안 안했죠..ㅠㅠ


그래서 쌓여있는 자료들을 대 방출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여행


여행! 에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각각 다른 생각을 가졌겠지만,


저는 편안함휴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보니...음식점, 카페, 제가 좋아하는 곳에대한 기준이 생겼는데요...


[Jay 가 생각하는 좋은 곳의 기준]

1. 사람이 적어야 한다.

 - 어딜 가든 사람이 너무 많으면 인간취급(?) 받기 힘들죠...


2. 서비스가 좋아야 한다.

 - 같은 돈을 쓰면서 짐짝 취급 받으며 있고 싶진 않더라구요.


3.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한다.

 - 한번 놀러가는데...돈 백만원씩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상관없겠지만...서민이기에 비싸면 힘듭니다.


4. 개성있어야 한다.(특이함)

 - 여름 성수기때, 놀러가서까지...체인점에 가고싶진 않더라구요. 


5. 근처 놀 수 있는곳이 있어야 한다.

 - 밥만 먹으려고...5~6시간 운전해서 갔다 오기엔 좀 부담이 되서, 관광지 또는 숨겨진 장소(?)가 있어야 좋죠.


그러면 이 기준에 맞았던...음식점, 카페, 전국의 모든 먹거리를 찾아 가 볼까요? ^^






캐나다쪽 타워에 올라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5대호 중에서 이리호(湖)와 온타리오호로 통하는 나이아가라강에 있다. 폭포는 하중도(河中島)인 고트섬(미국령) 때문에 크게 두 줄기로 갈린다. 고트섬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와의 사이에 있는 폭포는 호스슈(말발굽) 폭포, 또는 캐나다 폭포라고도 하며 높이 48m, 너비 900m에 이르는 것으로, 중앙을 국경선이 통과하고 있다. 고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20m에 이른다. 나이아가라 강물의 94%는 호스슈 폭포로 흘러내린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나이아가라케스타에 걸려 있으며, 예로부터 인디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인에게 발견된 것은 1678년 프랑스의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서였다. 신대륙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선전되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한때 세계 제1의 폭포라고 하였으나, 그후 이구아수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가 세상에 알려져 현재는 북아메리카 제1의 폭포로 일컬어지고 있다.

 폭포가 걸려 있는 케스타 벼랑은 상부가 굳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부는 비교적 연한 이판암(泥板岩)과 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폭포의 물이 떨어질 때 벼랑 하부의 연층을 후벼내듯이 침식하기 때문에, 돌출한 듯 남아 있는 상부의 석회층도 허물어져 떨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벼랑은 해마다 0.7∼1.1m 정도 후퇴하고 있었는데, 이후 거대한 발전소를 건설하여 수량을 조절하자 벼랑의 붕괴가 약화되어, 결과적으로 폭포의 수명이 길어질 것으로 추측된다.

 폭포의 주변은 경치가 아름다워 공원화되어 있으며, 교통과 관광시설이 정비되어 있어 세계 각국으로부터 관광객이 많이 찾아들고 있다. 양쪽에는 나이아가라폴스라고 하는 같은 이름의 2개 도시가 마주 대하고 있다. 이 폭포에 관한 자료는 나이아가라박물관에 보존 ·전시되어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中 -----

 백과사전, TV에서나 볼 수 잇었던 나이아가라 폭포. 내 평생 한번이라도 가볼 수 있을까? 생각만 했던 곳을 두번이나 방문하게 됐다. 한번은 한겨울에, 또 한번은 한여름에. 너무나 대조적인 느낌이였지만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 만은 계절에 상관없이 내 가슴속으로 스며들었다. 알고있던 것과 실제로 보는 것, 둘의 차이는 내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컸다.

한겨울의 Rainbow Bridge

한여름의 Rainbow Bridge



미국 폭포(겨울)

미국 폭포(여름)



 여름과 겨울을 비교 할 수 있는 사진은 위 4장이 거의 다 인것 같다. 이런글을 쓸 생각으로 찍은 사진들이 아니라서 더욱 부족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겨울사진 몇가지 더 올려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폭포 아래


미국 전망대가 보이고, 왼쪽 아래 무지개가 카메라에 잡혔다


 눈속의 나이아가라 폭포, 사람들은 겨울에 가지말라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겨울바다, 겨울호수, 겨울계곡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말을 무시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했다. 나이아가라와의 첫 만남. 가슴속이 다 비워지는 시원함과 엄청난 높이(한국에 있는것들과 비교해서), 쉼없이 추락하는 강물. 모든것이 새로웠고 나에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캐나다 쪽에서 바라본 미국폭포


 그리고 다시 기회가 되어 가게된 나이아가라 폭포. 이번엔 캐나다 쪽에서도 볼 기회가 생겼다. 사람들이 왜 캐나다 쪽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갔다. 미국쪽에선 폭포의 측면에서 밖에 보지 못하지만 캐나다 쪽에선 폭포의 정면을 바라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캐나다 쪽의 타워를 올라가는 것도 괜찮다(제일 위에사진이 타워에서 찍은 것)

폭포 바로 아래에서


 미국쪽이든 캐나다 쪽이든 Maid of Mist란 배를 탈 수 있는데 이 배는 캐나다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간게된다. 겨울엔 볼 수 없었던 풍경과 체험을 하니 이것또한 마음에 들었다.

Cave of the Wind


 미국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Cave of the Wind 투어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폭포 바로 아래까지 가서 폭포를 직접 맞을 수 잇는 투어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폭포를 아래서 바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만약 나에게 평생 단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며 나이아가라 폭포의 여름과 겨울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주저없이 여름을 선택 할 것이다. 폭포 자체의 느낌과 기분은 겨울이 훨씬 좋지만 체험 할 수 있는 것들이 여름에 더욱 많다. 이미 체험 할건 다 해봤다면. 다음엔 나이아가라 폭포의 겨울을 구경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