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의 평점 : ★★★★☆ 4.5
꼭 볼것!


 코메디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오웬 윌슨과 우리에겐 언제나 레이첼인 제니퍼 애니스톤이 주연을 맡은, 그리고 2006년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40주 동안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책을 영화화 한 것이다. 밝은 분위기의 잔잔한 감동 책을 읽었던 사람들은 말리의 표현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에 대한 감탄도 이어질 것이다.


 영화는 존 그로건(오웬 윌슨)과 제니 그로건(제니퍼 애니스톤)의 결혼으로 시작된다. 제니는 추운 날씨의 미시건을 뒤로하고 따뜻한 남쪽 플로리다로 이사를 갈 결정을 한다. 둘은 플로리다에 무사히 안착하게 되고 존은 원하던 신문의 기자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존의 친구의 충고(?)를 받아드려 제니에게 생일선물로 강아지 한마리를 입양 하게 된다. 그곳에서 주인이 특별히 싸게 내놓은 강아지(수컷)을 데려올 것을 결정한다.


 제니는 출장을 가게되어 존 혼자서 말리를 데려와 집에서 몇일을 함께하게 되는데, 사고를 여러번 내게된다. 그리고 제니가 돌아오는 날 1시간 남짓 말리 혼자서 놓아 둔 차고는 위 사진처럼 엉망진창이 되고 말리와의 평탄치 않은 삶이 예고되는데.


 사고를 대량으로 치고나서 이렇게 깜찍한 표정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 처럼 행동하면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이뻐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말리와 함께하는 정신없는 연속적 사고의 세상으로 함께 빠져 보시죠.



 P.S.
 전 리뷰에 스토리를 좀 많이 쓰는 편인데..몇몇 영화들은 스토리를 씀으로써 영화를 봤을 시 재미를 반감하게 되는 것 같아서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 말리와 나의 경우가 그러한데, 이 영화는 이야기로 설명이 되지 않고 직접 봐야지만 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말리와 함께하는 정신없는 세계로 여행을 떠나봐요~




 한국 개봉일자 2009년 2월 12일. 한국 포스터를 보고 너무 놀랬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고 제목이 바뀐 걸까?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벤자민 버튼의 이상한 사건(직역의 경우)으로 되거나 차라리 '벤자민 버튼의 이상한 삶'정도가 낫지 않았을까. 고민을 해 본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 영화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어떻게 보면 지겹고, 어떻게 보면 어둡고, 어떻게 보면 잔잔한 느낌의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영화 제목에서처럼 'Curious(이상한, 신기한)' 스토리를 볼 수 있다. 많은 평론가들이 높은 점수를 주었고 곧 이 뜻은 '재미 없다'와 연관되어 질 수도 있겠다.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은 적막감. 이 모든것들이 관객의 몸을 뒤틀게 만들 것이다.

 여기까지 만 말하자면 이 영화 '쓰레기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으나 영상이나 스토리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엔딩 제외) 스토리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이 영화의 리뷰 지금부터 시작하겠다. 사진을 따라서 영화 줄거리를 소개 하는 것이니 스포 200%임을 알고 볼것!(중간정도까지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냥 스토리북 처럼 진행할겁니다.

----------------------------------------

병원에서 딸이 다이어리를 읽어주고 있다


 영화는 임종을 앞두신 한 할머니와 그의 딸이 병원에서 하나의 다이어리를 읽어주며 시작된다. 그 다이어리는 1900년도 초의 내용이 가장 처음에 쓰였는데. 그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아이를 들고 뛰어가는 아버지


 1차 세계대전의 끝난 날 뉴욜리언스의 한 집에서 아이가 태어난다. 산모는 출산을 견디지 못하고 출산 후 사망하게 되고 남편에게 아이를 잘 지켜달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남편은 큰 상심에 아이를 보게 되는데 그는 너무 놀란듯 갑자기 아이를 들고 뛰쳐나가버린다. 골목골목을 헤멘 후 그는 18달러와 함께 아이를 한 요양원 앞에 두고 도망가게 된다.

집 앞에 버려진 아이를 다른사람에게 소개 하고 있다


 집 앞에 버려진 아이를 자신의 친척의 아들이라 말하며 요양원을 관리하는 사람인 퀴니가 '벤자민'을 소개 하고 있다. 특이한 병에 걸려 얼마 살지 못할 거라는 의사의 말에 그동안이라도 같이 있겠다며 벤자민을 거두어 드린다. 하지만 벤자민은 몇년동안 살아 남았고 벤자민에게 엄마라고 불리는 퀴니가 요양원에서 벤자민을 온 정성을 다해 벤자민을 키웠다.

첫 걸음마를 떼는 벤자민


 7살쯤 됐을 때 벤자민은 첫 걸음마를 떼게 된다. 매주 토요일은 기적을 보이는 교회에 퀴니와 같이 교회에 참석했다. 퀴니는 노력을 해도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목사님의 기도를 받게 되고, 벤자민은 일어 설 수 없게 해달라며 단상위로 올라갔다. 목사님의 기도 때문이였을까? 아니면 시간이 되서 였을까? 벤자민은 한두걸음 뿐이지만 혼자서 걸음을 걸을 수 있었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벤자민


 벤자민이 살고 있는 곳은 가망이 없는 노인들이 들어와서 남은 인생을 사는 곳이다. 그곳에서 다른 노인과 다름없는 외모가 어울리기도 하지만 하는 행동은 역시 어린아이와 같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과 집 밖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득 가지고 있다.

데이지


 특별한 일도 생기지 않고 때때로 알고지내던 사람을 보내던 벤자민의 삶에 '데이지'란 여자아이가 뛰어들게 된다. 그 둘은 첫눈에 서로 특별한 사이임을 알게되고 데이지는 자는 벤자민을 깨워서 1층의 식탁 아래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데이지는 친하게 지내자며 그럴려면 비밀을 하나씩 서로에게 말하자며 자신의 엄마가 다른 남자와 있는걸 봤다고 말한다. 벤자민은 자신은 보이는 외모같이 나이가 많은건 아니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데이지의 할머니가 내려와 데이지를 데려가 버리고 벤자민은 홀로 남게 된다.

배를타는 두사람


 벤자민은 그 이후 몸이 더 좋아져서 혼자서 걸어 다닐 정도가 되고, 마이크 선장 아래에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가기도 한다. 데이지는 일요일이 되면 할머니를 만나러 요양워에 왔었는데, 하루는 벤자민이 데이지를 새벽같이 깨워서 마이크 선장에게 부탁하여 바다를 보러 나간다.

축하받는 퀴니 부부


 기도의 효력이 있었는지 퀴니 부부는 임신을 하게되고 이 사실은 벤자민에게 큰 걱정으로 다가온다.

배 위에서 데이지의 편지를 읽고 있는 벤자민


 벤자민은 집을 떠나 마이크 선장의 배를 타려고 마음을 굳힌다. 데이지는 떠나는 벤자민에게 가는 곳마다 편지 하라고 하고 벤자민은 실제로 그렇게 한다. 첼시 선과 함께 이곳 저곳을 떠다니다 러시아에 잠시 정착하게 된다. 조금은 고급그럽지만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는 한 모텔, 그곳에서 벤자민은 잊지 못할 한 사람을 만나는데

로비에서 벤자민을 기다리는 엘리자베스


 그녀의 이름은 엘리자베스 아보트. 그녀는 정부의 고위 직원(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의 아내 였다. 그녀와의 인연은 벤자민이 잠이 오지 않아서 차 한잔을 하러 밤중에 내려오면서 시작되었다. 매일 밤마다 해가 뜰때까지 이야기를 하고 낮이면 다시 서로 모른 척 하며 지내고, 그런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다가 하루는 엘리자베스가 외출을 권유한다. 눈이 덮힌 거리를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벤자민이 춥다고 해서 다시 모텔로 들어간다.

보트카와 캐비어를 먹는 두 사람


 둘은 다시 모텔에 들어와서 엘리자베스가 준비한 캐비어와 보드카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녀가 만약 자신과 내연의 관계를 가지고 싶다면 해서는 안될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둘은 비어있는 한 모텔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몇주동안 둘은 이중생활을 하게 되고 같은 방에서 그 둘은 새벽이 올 때 까지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하루는 벤자민이 로비에서 아무리 기다렸지만 엘리자베스는 오지 않고, 다음날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2차 세계 대전의 발발을 듣게 된다. 마이크 선장은 해군에 지원을 하여 함께할 사람은 전쟁에 휩쓸릴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전쟁과는 멀게 느껴지는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 생활은 한동안 이어졌다. 하지만 어느날 독일의 잠수함이 더이상 전쟁의 지원을 못하게 미국의 한 항만을 공격하는 것을 마이크와 그 선원들은 보게되고 결국 벤자민만이 무사하게 구조되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벤자민


 벤자민은 그 이후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요양원의 일들을 돕는다. 그리고 요양원을 찾아온는 데이지를 보게되고 둘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데이지가 발레를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발레를 보여주는 데이지


벤자민에게 같이 있어달라는 데이지



 데이지는 다음날이면 떠날것을 강조하며 벤자민에게 자신과 하룻밤 있어 줄 것을 요구하지만 벤자민은 이 요구를 거절한다. 이후 벤자민은 데이지를 만나로 가지만 그곳엔 데이지의 남자친구를 보게되고 데이지와 시간을 거의 보내지 못한 채 집에 돌아온다.

 시간이 흐른 뒤 벤자민은 데이지가 파리의 한 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그녀를 찾아가는데, 데이지는 다신 발레를 할 수 없다는 충격이 컷는지 벤자민을 보내버린다.


 그 이후 벤자민은 집에서 지내면서 몇번의 사랑을 하고 또 떠나보내고를 반복하던 어느날.


 데이지가 방문한다. 실제나이는 거의 차이나지 않지만 외모적으로 가장 적절한 시기에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벤자민과 데이지는 같이 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케이트는 발레 교습소를 열게 된다. 그리고 둘 사이엔 사랑스러운 딸이 생기게 되고 둘은 한없이 행복하게 지낸다. 하지만 젊어지는 벤자민과 나이가 들어가는 데이지, 둘 사이의 차이는 커지기만 한다. 벤자민은 자신의 딸에겐 자신처럼 이상한 사람이 아닌 제대로된 아버지가 필요 하다고 말하고 결국 벤자민은 데이지를 떠나게 되고 데이지 혼자서 자신의 딸을 키우게 된다.

발레 교습소에서의 재회


 벤자민은 딸이 고등학교를 다닐 때 쯤 데이지를 한번더 찾아 온다. 데이지는 자신과 자신의 딸을 사랑해주고 지켜주는 남편을 만났으며 왜 왔냐며 오지 말라고 말하며 가족과 함께 벤자민을 놔두고 가버린다.

요양원을 찾은 데이지



 데이지에게 연락이 온 것은 또 몇년 뒤, 요양원에서 전화가 왔다. 한 아이의 다이어리에 데이지가 등장을 하는데 아이는 장애가 있는 것 같다며 데이지의 방문을 요구한다. 데이지는 7살정도로 어려진 벤자민을 보며 요양원에 자주 찾아 와서 그를 돌보게 된다. 하지만 벤자민은 데이지를 알아보지 못하고 벤자민은 더욱 어려진다.

어려진 벤자민


 벤자민은 더욱 장애가 심해지고 어려져서 결국 말도 못하는 나이가 된다. 데이지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벤자민에게 정성을 다해 보살펴준다. 끝으로, 벤자민은 아기가 되어 데이지에게 사랑이 담긴 눈빛을 보내고 그의 생명의 빛은 꺼지게 된다.

----------------------------------------

 스토리를 다 설명 했지만 빠진 부분이 있다. 이 부분 또한 중요하고 왜 내가 위 본문에서 '벤자민 버튼'이라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그의 어머니인 퀴니는 어떻게 됐는지. 제일 위에 있는 사진의 의미는 어떤것인지 이런 것들은 영화를 보면서 알아보길.

 영화 자체는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재미를 추구하는 스토리가 아님은 한번 더 밝히고 싶다.

빈스 본(브래드 역)과 리즈 위더스푼(케이트 역)이 주연을 맡은 영화.

브래드와 케이트는 도시에 살며
"서로 사랑은 하되 구속되지는 않는다"라는
규칙을 지키며 살고 있다.
이 규칙은, 결혼은 필요 없고, 아기도 필요 없고, 가족도 필요없다...정도..

지난 3번의 크리스마스를 둘이서 여행으로 보내고
가족은 한번도 찾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크리스마스엔 일이 꼬여서
어쩔 수 없이 양가의 부모님을 뵙게 된다.

여행을 가려고 공항에 있는것이 생방송으로 방송되고 있다.



양가의 부모님은 전부 이혼을 해서
각각 다른 가정을 이루면서 살고 있다.
브래드와 케이크가 맞이하는 4번째 크리스마스에
4개의 가정에 방문을 해야하는 것이다.

브래드의 집을 방문한 둘


브래드와 케이트 둘다.
서로 자신의 집에 있는걸 견디지 못하고
어서 벗어나길 바란다.

브래드의 두 형. 브래드는 레슬링 기술로 신나게 괴롭힘 당한다.


브래드 형의 딸


케이트는 브래드의 집에서
브래드 형의 딸을 보게된다.
아기의 신비함과 브래드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심리의 변화가 보이는 것 처럼 보이는데.

아기를 신기해 하는 케이트


케이트의 집에선 가족이
브래드에게 케이트의 과거를 모두 가르쳐 주는데.
케이트는 그 사실을 견디기 힘들어 하고
브래드는 상황을 즐기고 있다.

예수의 탄생 연기중


(케이트 엄마의 권유(권유가 아닌 거의 강제)로
가족모두다 교회로 가는데.
예수의 탄생을 연극으로 올리는 것이였다.
케이트의 엄마가 케이트와 브래드를 추천해주고..
둘이 연기하는 장면.)

케이트의 심리 변화를
브래드는 인정하지 못하고
둘은 다투게 되고 서로 헤어지게 된다.

각자 자신의 집으로 가서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생각하고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

--------------------------------------------------------

미국식 전형적인 로맨틱 코메디.
하지만 보다가 보면..
크리스마스의 표현이 너무나 외곡되어 있다고 느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아닌
이건 고통의 연속.


영화관에서 볼 영화는 아닌 것 같고
집에서 DVD나, 비디오로 빌려 보시길..

매트릭스로 유명한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은 맡은 영화..
(개인적으로는 키아누 리브스주연의 콘스탄틴도 재미있게 봤음)
미국 시간으로 12월 12일 금요일 개봉.

이야기는 앞도뒤도 없이..
1920년대 인도에 있는 눈보라가 치고있는 산에서 시작한다.(이름은 기억이..)
어떤 산악인(이름도 대사도 없는..키아누 리브스)이..
자신의 텐트 안에 있다가
한 빛을 보게 된다.
그리고 빛을 찾아서 등산을 하게되고..
빛과 마주치고 기절을 한다.
기절하고 일어난 그에겐 손등에 화상자국 비슷한 것이 있다.

그리고는 갑자기 현재로 시간이 흐른다.
우리의 여주인공은 헬렌역의 제니퍼 코넬리.
우주미생물학자인 그녀는
갑자기 특수한 군사기지로 끌려가는데..
그곳에서 지구를 향해서 돌진해오는 특수한 행성의 존재를 알게된다.
이것은 태양, 행성의 중력에 끌리는것이 아니라
지구를 향해서, 그것도 뉴욕 맨해튼을 향해서 돌진한다.
미사일을 쏴서 격추 시켜보려고 했지만 미사일 발사 자체가 되질 않고..
(이후 잠시의 내용은 영화에서 확인하세요. 긴장감을 늦추지 마세요. - 알게되면 재미없어진답니다.)

이후 맨해튼 센트럴파크엔 빛을 내는 큰 구가 생기고..
그 구에서 괴 생명체가 걸어나온다.
누군가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그 생명체에게 총을 쏘게 되고
생명체는 헬렌의 바로 앞에서 쓰러진다.

싦험실로 생명체를 옮기고
수술을 해서 탄알을 제거하고
몇시간 뒤 클라투(카아누 리브스)가 깨어난다.

헬렌이 클라투가 깨어나길 기다리며


클라투가 깨어나고.
미국 국방장관은 이 생물체에게
지구에 온 목적과 이유등을 강압적으로 물어본다.
원하는 대답이 나오질 않자,
강압제를 투입해서 대답을 요구하려고 하는데..

클라투가 깨어나서 지켜보는 사람들


헬렌 박사가 자백제 대신 물을 투입하고
클라투는 빠져나오게 된다.
그 이후 헬렌은 클라투를 도와주게 되고.

헬렌과 클라투의 실험실 밖에서의 첫 만남


클라투는 헬렌의 도움을 받으며 이런 구들을 활성화 시키며 다닌다


그를 도와주면서
헬렌은 그가 뭘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의 목적을 알게되면서
갈등하고 이해시키려 노력한다.

하지만 이미 목적달성의 주사위는 던져졌고.
세상은 허물어 내리기 시작한다.

큰 경기장도 쉽게 무너지고



분해되는 차량. 이 시점엔 소름끼치게 된다.


결과는 여러분이 직접..
영화관에서 알아보길 바란다.



처음과 끝..
생각만큼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영화상영동안 자아내는 긴장감과..
화려한 CG그리고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를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다.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다.
보고싶다면. 영화관에서 볼것!


+@ --------------------------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 영화는 1951년 로버트 와이즈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 것이다.

제목에 이끌려서 보고싶은가?
주인공 여자가 이뻐서 보고싶은가?
포스터에 나오는 여자의 나체를 보고싶은 사람은 그냥 영화를 안보면 된다.

왜냐?
당연히 주인공 여자의 나신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 주인공이 보여주는 수위는 이정도?
뭐..에로영화의 한 장면정도의 수위도 보여주지 않는다.
실망이라구요?

이 영화의 재미는 '포르노'라는 자체에서 찾으시면 안됩니다.
'포르노'를 보고싶다면.
다른 자료실에서 그냥 '포르노'를 받아보세요.

이 영화의 재미는
어렸을때부터 너무나도 서로를 잘 알고 지내온..
친구인 채 동거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주 스토리가 됩니다.
상황을 재미있게 풀어나가며
적당한 갈등과 넘치는 재치.
이것이 이 영화의 참 재미죠.

남녀주인공은.
집값도 내지 못해 전기, 수도마저 끊겨버리는 상황에서.
둘은 돈을 벌 궁리를 하다가.
포르노를 찍게 됩니다.


이런 저런 사람들 인터뷰를 보고..
사람을 추려내서 드디어 첫 화보를 찍게됩니다.
자금은 남자 주인공의 흑인 친구에게 돈을 빌리게 되는데요..
(아래사진 왼쪽)


돈을 주고 빌린 건물의 주인이..
사기를 쳐서 결국 화보(?)만 찍고
첫 도전은 끝이 나버립니다.

결국 다들 공동제작자인 주인공과 친구가 일하는.
BEAN-N-GONE에서 좌절을 하다가.
주인공의 아이디어로.
커피숍(일종의 스타벅스)에서 포르노를 찍게 됩니다.
(남,녀 주인공 말고..다른사람의 촬영 장면은..좀 적날하게 보여주더라구요.. - 이건 여기까지 읽으신 분께 드리는 보너스 정보?ㅋ)


두 주인공의 장면을 보고있는 출연자들.
카메라맨과 공동제작자인 흑인을 제외하고는
전부 잭과 미리의 포르노에 나오는 배우입니다.

두 주인공은 돈을 위한 관계라며
절대로 사적인 감정을 넣지 말자는 동의를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제어 되는것이 아니죠.
둘은 갈등을 하게됩니다.





그..
갈등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풀리는지는..

여러분께서 직접 보세요~

정말로 궁금해서 못참겠다면..
글을 남겨주세요~




P.S.
블로그에 댓글이 안달리는건..
저만 이런겁니까? ㅠ.ㅠ

P.S.II
한국에서 개봉 할지는 모르겠지만..
개봉한다면..
분명 10~15분정도 짤린채로 방영될 듯 합니다.

판타지의 새로운 신화 얼음보다 차갑고 빛보다 빠른 그들이 온다!

햇빛을 사랑하는 17세 소녀 벨라(이사벨라 스완)는 황량하고 비가 많이 오는 워싱턴 주 포크스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이사를 온다. 전학 온 첫날, 벨라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적의로 가득한 에드워드 컬렌이라는 남학생과 마주친다. 냉담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마음을 무방비하게 만들 정도로 잘생긴 에드워드와 피치 못하게 자꾸 접하면서 벨라의 인생은 전율과 두려움이 넘치는 전환을 맞이한다.

 지 금까지 에드워드와 그의 일족은 작은 소도시에서 뱀파이어라는 자신들의 정체를 비밀로 지켜 왔다. 그러나 연인이 되고만 이 참신한 커플은 라이벌 뱀파이어 일족에게 추격당하게 되고 벨라는 어느새 자의반 타의반으로 불사(不死)의 존재가 되고픈 바람을 지닌 채 예기치 못한 운명에 빠져든다. 에드워드가 가장 각별하게 여기는 벨라를 포함해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어린 연인은 어느 새 욕망과 위험이라는 양면을 지닌 칼날 위에 위험천만하게 서 있게 된다.

----------------------네이버 영화 中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7229


이 영화를 봤을때 난 이 영화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단지 내가 본 것 이라고는 포스터 달랑 한장.
티저도 보지 못한 채 아무런 기대감도 가지지 않은 채 영화를 보게됐다.
(별다른 기대도 없었고, 별다른 생각도 없었다.)

문제는 영화 중반에서 들어나기 시작했다.
앞도 뒤도 없이 이어지는 스토리.
그냥 남자주인공 로버트 패틴스과 여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 두명을 살려주기위해.
억지로 영화를 만든 느낌이라고 할까나?

흠흠..
뭐..일단 이렇게 리뷰를 시작해본다.
본격적인 리뷰 시작~
(솔직히 위에까지만 읽고..그냥 아~ 이영화 안봐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은 그냥 읽지 마시길..하지만 그래도!! 봐야겠다는 분들은..계속 읽으면서..시간 + 돈낭비가 없기를..바라며 이렇게 씁니다.)

자! 이영화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자벨 스완(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부모님은 이혼을 하시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재혼을 하시고 신혼여행으로 장기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가게되고 아버지가 살고 계신 곳에서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전학 첫날.
이런저런 사람과 만나게되고(솔직히 별 특별한건 없음)
중요한 장면은..
식당에서..이자벨 스완은..
드디어 남자 주인공 에드워드 컬렌(로버트 패티슨)을 보게 됩니다.

에드워드는 항상 4명과 같이 다녔는데.
하나같이 새하얀 피부에 특이한 포스를 풍기며 다닙니다.
처음 멀리서 본 것이 다인 여자주인공.
드디어 수업시간에 들어가는데 이자벨 스완이 교실에 들어와 선풍이 앞을 지나가니
남자주인공 심히 메스꺼워 합니다.
수업내내 이상해보이는 남자 주인공.
(여기까진 궁금증유발 + 색감..등등..다 좋았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간 여자주인공
거기서 남자 주인공을 만납니다.
그런데 남자주인공은 수업을 바꿀려고 왔다는것을 듣습니다.

뭐..그 이후 몇주간 남자는 안나오고..
여자 주인공은 궁금해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해가고 있을때 쯤..

에드워드 칼렌이 학교로 돌아옵니다.
그리고는 이전과는 다르게 조금은 사교성 있게..
친절하게 말도 하고..등등..이렇게 둘 사이가 가까워 집니다.

솔직히 여기까지는 흥이있게 봤습니다.
그런데..갑자기 전설의 내용이 섞이고..
그리고 어디서 온지 모르는 이상한 흡혈귀가 사람을 덮치고..
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을 자기 가족에게 소개시켜주고..
(아래 사진이 남자주인공 가족이죠)


이 가족은 동물의 피를 먹고사는..
흡혈귀지만..
그래도 사람은 안죽이는..
그런..가족입니다.

처음엔..가족중 누군가가 이 룰(?)를 지키지 않고..
사람을 먹고 다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어디서 보지도 못한 흡혈귀가 와서.
여자주인공을 잡아 먹겠답니다.

뭐..이정도면 예상하겠지만..
뻔한..쫒고 쫒기는..이야기..
그리고 또다시 뻔한..
여자 주인공 엄마 인질로 잡기..
그리고 또 뻔한..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 살리기..

아..이건 뭐..
제가 써도 이것보단..시나리오 잘 쓰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느껴지는..
"악당의 아내가 살아있었다."
라고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
이걸로 2편까지 만들려고 그럽니까?

답답해 죽겠습니다.

절대.
네버.
보지마십시오.

진짜 시간 + 돈 + 노력 낭비입니다.


P.S.
아 읽다가 궁금해 하실까봐.
남자 주인공이 처음에 이상한 행동을 한것은..
여자의 피가 너무나 끌렸기 때문이라네요..
뭐..저 여자의 피는..
남자 주인공에겐 자신에 맞춰진 헤로인 같다고..하던데..
이건 또 어디서 굴러들어온 스토리인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