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일이 많아지면서..
블로그 게시물을 자꾸만..안쓰게 되네요..
가능한 열심히 적겠습니다!!

12월 21일..
Union Square근처에 있는 Spice라는 타이 음식점에 갔다.
음식 맛도 괜찮고..
가격도 싸고..

튀김종류..정확하게 뭐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다.


음식은..
하나 시키면..
위에것 처럼..작은 선식이 나온다.

Onion, Pepper, Chickin Fried Rice


내가 먹은것은..
양파, 파, 후추..등등..
메뉴엔 맵다고 나와있던..
볶음밥이였다.

하지만!
전.혀. 맵지는 않고..
조금 기름기가 있으면서..
닭고기 살이 단백하게 느껴지는 그런 맛이였다.

밥을먹고..
조금 걸어서..
8번가 쯤에 있는..
Washington Arch에 갔다.
약 1년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Washington Arch


Washington Arch.
바로 앞에 트리도 세워져있고..
밤에는..
트리에 불도 들어온다.

록펠러 센터 앞에 있는 트리보단..
초라하지만..
워싱턴 아치와 함께..
어울러 져서..
공원을 이쁘게 장식하고 있다.

청설모


아치를 지나가면서..
가방에 있던..
머핀을 조금 떼어서..
청설모에게 나눠주니..
이렇게 받아 먹고 있다.

청설모 여러마리와..
참새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정신이 없었지만..
나름 귀여운 맛에..
가방에 동물들이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다.
(특히 뉴욕엔..공원이 많아서..청설모, 참새, 닭둘기 등..만날 기회가 많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whitewnd whitewnd 2008.12.30 05:34

    우리나라는 매운음식이 흔해서, 다른나라 사람들하고 '맵다'기준이 좀 다르더라구요... 타이 음식도 그런가봐요.
    일본에서도 신라면이 나름 매운 컨셉으로 나온건데 우리나라 사람이 먹어보면 이게 뭐가 매워 하는것처럼 ㅋ

    그나저나 청설모가 참 크네요 저희 학교에 있는 청설모는 작고 통통거리는데...;;;

    • Favicon of https://life4jay.tistory.com Jay - Antagonist Jay - Team Square 2008.12.31 01:54 신고

      해외에서..
      이런저런것들을 먹어 보니까..
      맵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별로 안매운 것들이 꽤나 있더라구요..

      여기 청설모들은..
      겁도 없어요.
      먹을께 부족해서 그런지..
      먹을것 달라고..
      저렇게 달려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