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  제 -

일상이란 감옥 속에서
인생이란 재앙 속에서
이라는 고통 속에서
사랑이란 에 취하네

       - Jay




나에게 삶이 고통일 때가 있었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나에겐 너무나 힘든 일이였다.
세상은 변하지 않고
나도 변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려 나 자신을 숨기고...

그 고통이 나의 마음 깊숙히
제일 깊은 곳에 다다랐을때
난 좌절했다.
그리고 세상을 등졌다.


나 따윈..없어도 돼..
나따윈..








누구에게나 시련은 찾아온다.
그 시련을 이기면 강해지는 것이다.
진다면 당신은 끝없는 추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내가 있는것은
과거의 고통과 노력을 헤쳐나왔기 때문이다.

현재가 힘들다고 회피하지 마라.
현실과 마주하고 그 현실을 받아드려라.
그리고 현실을 개척해 나가라.

쉬운길은 없다.
지름길은 없다.

한걸음 한걸음 나가면.
자신이 꿈꾸었던 그곳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이전 1월의 글에 이은 2월 글 입니다.
2월 전체는 아니지만..
2월 1일 ~ 2월 14일까지 뉴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전글] 2008/12/07 - [My Story] 2008.01 Story Of New York - by Jay

트리니티 교회 안



트리니티 교회 안



2008년 2월 4일..
Century21에 쇼핑을 갔다가..
가는길에 보이는 교회에 들렀다.

뒷문으로 들어가서..
별것 아닌거 처럼 느껴지던 교회가..

나중에 알고보니..트리니티 교회였다..;;
웅장함과..
견건함이 느껴지는..
건축물 안에서..
난 왠지 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Century 21..에서 신발을 샀다.



Century21에서 숍핑을 한 결과..
신발을 샀는데..
싼 마음에 사서 그런지.
요즘엔 잘 신지 않는다.
(아깝다..ㅠ.ㅠ)

Century21은 백화점 처럼 되어있는
대형 할인 매장이다.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이라서..
여행객, 그리고 뉴요커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문제가 있다면..정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것..
그리고..왠지 몰라도..
Century21만 가면..피곤해진다..

설날 기념으로 먹으로 간 TGI



설날엔..
사람들과 TGI를 가고..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차이나 타운에 가서..
축제(?)도 즐겼다.

브룩클린 브릿지에서 본 피어 17



가끔은 Brooklyn Bridge위도 것고..
Pier17에서 밥도 먹고..
다리 구경도 한다.


이후 브룩클린 브릿지 사진은..
따로 더 올릴거에요~

훔냐훔냐..오늘은 글이 적은듯..

정신이 없어서 잘 못적겠어요..
하지만! 블로그를 꾸민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적고 있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왠일인지 일찍 눈이 떠졌다.
하지만!
역시나..

빈둥거림으로 오전을 다 날리고
12시가 좀 넘어서야 집에서 나섰다.

뉴욕에서 알게된 가격이 싸고(뉴욕기준)
맛도 있는..
Yoshinoya에서 점심을 먹었다.

콜라와 Beef Bowl

이렇게 해서 $7절도?
뉴욕에 단기간 여행을 와서 이걸 먹기엔 좀 그렇지만..
장기 여행이라던지
오랜시간 뉴욕에 머물 일이 있다면.
이 메뉴를 적극 추천한다.

혹시 진짜 가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지도!
이 지도는 그냥 사진입니다. 클릭하지 마세요~

이렇게 점심을 먹고
42번까를 따라서 난 Bryan Park로 향했다.
(New York Public Library로 향한거지만..뭐..Bryan Park와 같이 붙어있으니까..;;)

이전글.
2008/12/05 Union Square Holiday Market
에서도 언급 했듯이
Bryan Park에서도 Holiday Market이 열려 있다.

Bryan Park의 분수, 뒤쪽에 보이는 아이스링크장과 Holiday Market, Chistmas Tree

(헛..제대로 나온 Holiday Market의 사진이 없군요.)

뉴욕의 기온ㅇ도 영하로 떨어지면서
분수가 저렇게 얼었답니다.
그리고 뒤로 보이는 Bryan Park Icelink.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공간을 공원 중앙에 해 놓았죠.

Bryan Park Icelink

이 아이스 링크 가격은 1인당 $12
입장료가 아니라 스케이트 대여료라네요.
스케이트를 소지하고 있으면 그냥 입장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지 않기에..잘 모르겠네요..)

스케이트 링크 뒤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고 그 뒤에 있는 건물이
New York Public Library입니다.

여기저기 구경후 원래의 목적이였던 도서관으로..

사랑스런 제 컴터 VAIO-TZ25L/W, 왼쪽엔 U-dic, 오른쪽엔 블루투스 마우스

뉴욕 공립 도서관의 한 연람실에서는..
전기코드, 인터넷을 제한없이 사용 할 수 있어요.
(물론..도서관 닫기 전까지죠..오늘같은 월요일은 오후 6시면 쫒겨나요..)

뭐..여기까지 와서..
공부는 안하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이나 쓰고 있답니다.
후후후..

그럼 공부는 언제??




언젠간 하겠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리플은 언제쯤 달릴려나~?
에헤라 디아~
Pizza & Shopping Jay's Diary 2008. 12. 8. 11:45

오늘도 어김없이 늦장을 부리다가.
집에서 나가지도 못한채 하루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
라고 생각할무렵..

그냥 무조건 나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난 옷을 두껍게 입고.
Union Square로 나갔다.

Virgin에가서..
해리포터 책 한권과
찰리와 초콜렛 공장 DVD이렇게..
두개를 들고 피자집으로 향했다.

유니언 스퀘어에 파는 피자

네모난 피자가 이 가계의 명물!!
(나만 생각하는거지만..)
가격도 싸고..
맛은..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그런..맛!!
다른곳에선 이런맛 느끼질 못한다.

피자를 다 먹고..
Virgin에서 샀던 것들을 풀어봤다.

찰리와 초콜렛 공장, 해리포터, Virgin 봉지

V포 벤데타도 사고싶었지만..
이건 그냥 집에서 다운 받아서 보려고.
이렇게만 가지고 집으로 왔다.

몇분 안되는 거리지만.
진짜 추워서 죽는줄 알았다.
서울보단 아직은 덜 춥지만..
그래도 뉴욕 추위..

무.섭.다.
  • Favicon of http://greens.tistory.com 이창림 2008.12.09 15:50 신고

    영화를 좋아 하시는군요. v포 벤데타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 Favicon of https://life4jay.tistory.com Jay - Antagonist Jay - Team Square 2008.12.10 18:05 신고

      영화 좋아하죠..
      영화를 제일 많이 봤을땐..
      한달에 영화관에서 11편도 보고..그랬답니다.
      (한달동안 본 영화가..30편을 넘기는 경우가 많죠..)

      V포 벤데타..
      지금 받고 있는데..후후..
      기대되는걸요?

2008년 1월..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국 유학을 가게되었다.
1년정도만 있다가 오는 거지만..
너무나도 두군거렸다.

드디어 나도 가는구나!

초코

1월 19일 나는..
집에있는 초코와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놀고.
20일 새벽 비행기를 타러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나의 비행기 스케쥴을..
인천 -> 나리타(도쿄) -> 뉴욕
이렇게 잡혀졌다.

나리타에서 뉴욕까지 13시간 가량..
PSP, D2, 노트북에 볼거리 무진장 많이 담았었는데..
이거..12시간 가량 잠을 자버렸다..ㅠ.ㅠ



미국 상공을 날며 찍은 사진들.

12시간 이상 잠을 자고..일어나..
시간이 애매했던 아침을 먹고나니..
창문 밖에 눈이 갔다.
하얀 눈이 쌓인..대지..
그리고 푸르름의 시작인 지평선..
너무나 멋졌다.

드디어 JFK 도착

춥고..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고..
짐은 많고..
너무나 정신이 없었다.
도착을 하니..미국 시간으로 1월 20일 밤이였다.

어떻게 학교까지 갔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학교에서 짐을 풀고..
조용히 잠이 들었다.

다음날..
맨해튼에 나와서 핸드폰을 샀다~

핸드폰 인증샷(?)

핸드폰을 사고..뉴욕 여기저기를 걸.어.서. 돌아다녔다..
그런데..1월 21일인 이날은..
하.필.이.면.
올해 제일 추운 날이였다..
덜덜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안


타임 스퀘어

M & M World

아무리 추워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뉴욕 구경을 정신없이 했다.
그리고 다음날..

타임 스퀘어 야경

드디어 보고싶던 타임 스퀘어 야경을 보게됐다.
두근두근..
아..아직도 이 설렘..
잊혀지지 않는다!

뉴욕이라니.
타임 스퀘어라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라니.

이것이 현실인가?
보고 있으면서도..믿기지가 않았다.


P.S.
1년간 뉴욕 생활을 한 유학생의
뉴욕이야기.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