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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블로그의 광고수입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저런것들을 보던 중..

더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블로그, 블코, 등등
블로그 사이트에 발행하는 설정을 해놨다.

이러면서 알게된 올블로그 올블릿.

내가 원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그리하여 여기저기 검색과..
트랙백 추적..등등..
약 1시간의 검색의 결과는..
나의 허망된 꿈이란걸 알게되었다.

파워블로거, 하루접속자가 1000명이 넘는..
그런 블로그도..
1년동안 번 돈은..
고작 6만원 정도?

물론 더 버는 경우도 있었지만..
나의 블로그의 경우엔..
이제 총 접속자 수가 1100명을 갇 넘긴..
초보 블로거에겐..
10년을 해야지..겨우 5만원 정도 모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nooegoch님의 게시물을 보면서..


광고대행사=주인(고용자)
블로거=피고용자


지금 현재의 구조에선..
절대적으로 블로거의 힘이 부족하단걸 느끼고

현재..
많은 자료들, 그리고 그 자료를 이용하는사람들이
포털에서 블로그로 이동하고 있는 지금
블로거들의 힘을 대변 할 수있는 조치를 처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익을 생각치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보면 좋겠다는..
오직 이 생각 하나가지고..
난 내 블로그를 더욱 꾸며봐야겠다.

아직은 초보라서..
내 블로그관리만 해도 힘들지만..

언젠간..나도 많은 블로거들을 대표할 수있는..
그런 블로그가 되었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