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y's Scribble

[Work / 글] 삶에대한 견의


- 무  제 -

일상이란 감옥 속에서
인생이란 재앙 속에서
이라는 고통 속에서
사랑이란 에 취하네

       - Jay




나에게 삶이 고통일 때가 있었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나에겐 너무나 힘든 일이였다.
세상은 변하지 않고
나도 변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려 나 자신을 숨기고...

그 고통이 나의 마음 깊숙히
제일 깊은 곳에 다다랐을때
난 좌절했다.
그리고 세상을 등졌다.


나 따윈..없어도 돼..
나따윈..








누구에게나 시련은 찾아온다.
그 시련을 이기면 강해지는 것이다.
진다면 당신은 끝없는 추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내가 있는것은
과거의 고통과 노력을 헤쳐나왔기 때문이다.

현재가 힘들다고 회피하지 마라.
현실과 마주하고 그 현실을 받아드려라.
그리고 현실을 개척해 나가라.

쉬운길은 없다.
지름길은 없다.

한걸음 한걸음 나가면.
자신이 꿈꾸었던 그곳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