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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Picture/Picture

[五感(오감)] 그 첫번째 이야기 - 觸感(촉감) - 눈으로 당신의 모습을 보는 것 귀로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 것 코로 당신의 향기 맏는 것 입으로 당신의 입을 맛보는 것 피부로 당신의 온기를 느끼는 것 五感(오감) ...그 첫번째 이야기... 觸感(촉감) 2월 3일 저에겐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 있지만, 좀처럼 마음을 열어주지 않네요. 매일매일 그녀의 얼굴을 보러 그녀를 찾아갑니다. 기약없는 기다림과,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따위는 제 걸음을 멈출 수 없답니다. 왜냐면 1퍼센트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딱 1분이라도 그녀를 볼 수 있다면, 전 그녀를 만나러 달려 갈꺼니까요. 오늘도 조그마한 초콜렛을 준비합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초콜렛이에요. 매일 만나러 갈 때, 그녀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나갈때마다 초콜렛을 하나씩 준비.. 더보기
[Picture] 飛翔 飛翔 인간은 태초부터 나는것을 꿈꾸었다. 왜 우리에겐 새들에게 있는 날개가 없는걸까? 왜 우리는 날지 못하는걸까? 우리가 날 수 있었다면 세상을 달라질텐데... 우리가 날 수 있었다면 사나운 맹수에게서 쉽게 달아날 수 있을텐데...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우리는 날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지킬 도구를 개발했고.. 우리는 날지 못하기 때문에 삶의 터전을 꾸미기 위한 경작을 시작했고... 우리는 날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것을 꿈꾸었으며.. 우리는 날지 못하기 때문에 발전을 거듭하였다. 하지 못하는것이 다 나쁜것은 아니다. 좀더 나은 미래가 자신에게 펼쳐 있을지도 모른다. 단지 할 수 없다는것 때문에.. 주저앉지 마라. 좌절하지 마라. - Picture by Jay - - Scribble.. 더보기
[Analog] 04 필카사진 - Pentax KX(흑백) 필름의 느낌 그 네번째... Pentax KX + 50mm F1.4 + Tri-X 400 + Nikon Coolscan III Pentax KX + 135mm F2.8 + Tri-X 400 + Nikon Coolscan III 더보기
[Analog] 03 필카사진 - Pentax KX(흑백) 필름의 느낌 그 세번째... Pentax KX + 50mm F1.4 + Tri-X 400 + Nikon Coolscan III Pentax KX + 135mm F2.8 + Tri-X 400 + Nikon Coolscan III 더보기
아침고요수목원 더보기
iPhone으로 작성하는 첫 포스팅 이이폰으로 찍은 사진 생각보다 오타율도 적은 아이폰 자주 이렇게 포스팅을 해야겟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Analog] 02 필카사진 - Pentax KX(흑백) 아날로그 그 느낌 2번째.. 이번엔 흑백으로 찾아 뵙네요. 디지털의 흑백 느낌보단..역시 흑백필름의 느낌이 훨씬 좋군요.. 아날로그에 푹 빠져사는..Jay...였습니다. 위 사진들은 Pentax KX + 50mm F1.4 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인화및 스캔은 Fujifilm FDi에서. 후보정은 없습니다. 더보기
[Analog] 01 필카사진 - Pentax KX 모든것들이 디지털화 되는 요즘, 꽤나 오래전부터 이전의 Analog의 느낌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DSLR이 보급된 현재, 다시 필카로 돌아가는 이들이 생기고 있고, MP3, FLAC 등의 최고 음질의 음원이 자리잡고 있는 현재 LP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필자 또한 이러한 Analog적인 느낌이 좋아 필카와 LP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이다. 그 첫번째로 수년간 손을 놓았던 필카를 손에 들었다. 심한 먼지와 상태 불량으로 A/S를 맏겨야 했지만, 역시, 디카에선 내기 힘든(요즘엔 포토샵으로 필카의 느낌을 내긴 한다. 하지만 진짜 필카와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색감과, 완전 수동카메라인 Pentax KX + 50mm F1.4 셋트로 해서 찍을때, .. 더보기
하늘. 거짓말 같은 하늘 ..현실과의 괴리.. -Jay 더보기
[Work / Picture] 2009.06.27 가능한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사진..그리고 사진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