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블로그를 시작한지..
6일만에..
RadioKiz님이 방문을 하시고..
글도 남겨 주셨다..
아..감격..
내가 자주 들리던 RadioKiz님의 LifeLog..
너무나 멋져서 나도 블로그를 만들면..
Kiz님 처럼 잘 꾸며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티스토리 오른쪽 화면에 보이는 이것은?
이것을 보고..
설마설마 했었다..
그리고 댓글을 단 글을보며..
(2008/12/09 - Jay's New York Life, Restaurant and Library)
댓글을 보며..
다시 설마설마..했었다..
그냥..같은 닉네임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아이디를 클릭했는데..
아니!!
LifeLog로 넘어가는것이 아닌가!!
감격에 또 감격..
방명록에 글도 남기고.
이젠 댓글도 열심히 적어야지..
후후...
라디오키즈님!! 고마워요~
Kiz님 추종자 탄생!
난 블로그를 시작한지..
6일만에..
RadioKiz님이 방문을 하시고..
글도 남겨 주셨다..
아..감격..
내가 자주 들리던 RadioKiz님의 LifeLog..
너무나 멋져서 나도 블로그를 만들면..
Kiz님 처럼 잘 꾸며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티스토리 오른쪽 화면에 보이는 이것은?
라디오키즈님!?
이것을 보고..
설마설마 했었다..
그리고 댓글을 단 글을보며..
(2008/12/09 - Jay's New York Life, Restaurant and Library)
댓글을 보며..
다시 설마설마..했었다..
그냥..같은 닉네임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아이디를 클릭했는데..
아니!!
LifeLog로 넘어가는것이 아닌가!!
감격에 또 감격..
방명록에 글도 남기고.
이젠 댓글도 열심히 적어야지..
후후...
라디오키즈님!! 고마워요~
Kiz님 추종자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