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1월의 글에 이은 2월 글 입니다.
2월 전체는 아니지만..
2월 1일 ~ 2월 14일까지 뉴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전글] 2008/12/07 - [My Story] 2008.01 Story Of New York - by Jay
2008년 2월 4일..
Century21에 쇼핑을 갔다가..
가는길에 보이는 교회에 들렀다.
뒷문으로 들어가서..
별것 아닌거 처럼 느껴지던 교회가..
나중에 알고보니..트리니티 교회였다..;;
웅장함과..
견건함이 느껴지는..
건축물 안에서..
난 왠지 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Century21에서 숍핑을 한 결과..
신발을 샀는데..
싼 마음에 사서 그런지.
요즘엔 잘 신지 않는다.
(아깝다..ㅠ.ㅠ)
Century21은 백화점 처럼 되어있는
대형 할인 매장이다.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이라서..
여행객, 그리고 뉴요커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문제가 있다면..정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것..
그리고..왠지 몰라도..
Century21만 가면..피곤해진다..
설날엔..
사람들과 TGI를 가고..
차이나 타운에 가서..
축제(?)도 즐겼다.
가끔은 Brooklyn Bridge위도 것고..
Pier17에서 밥도 먹고..
다리 구경도 한다.
이후 브룩클린 브릿지 사진은..
따로 더 올릴거에요~
훔냐훔냐..오늘은 글이 적은듯..
정신이 없어서 잘 못적겠어요..
하지만! 블로그를 꾸민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적고 있답니다.
2월 전체는 아니지만..
2월 1일 ~ 2월 14일까지 뉴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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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교회 안
트리니티 교회 안
2008년 2월 4일..
Century21에 쇼핑을 갔다가..
가는길에 보이는 교회에 들렀다.
뒷문으로 들어가서..
별것 아닌거 처럼 느껴지던 교회가..
나중에 알고보니..트리니티 교회였다..;;
웅장함과..
견건함이 느껴지는..
건축물 안에서..
난 왠지 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Century 21..에서 신발을 샀다.
Century21에서 숍핑을 한 결과..
신발을 샀는데..
싼 마음에 사서 그런지.
요즘엔 잘 신지 않는다.
(아깝다..ㅠ.ㅠ)
Century21은 백화점 처럼 되어있는
대형 할인 매장이다.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이라서..
여행객, 그리고 뉴요커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문제가 있다면..정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는것..
그리고..왠지 몰라도..
Century21만 가면..피곤해진다..
설날 기념으로 먹으로 간 TGI |
설날엔..
사람들과 TGI를 가고..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차이나 타운에 가서..
축제(?)도 즐겼다.
브룩클린 브릿지에서 본 피어 17
가끔은 Brooklyn Bridge위도 것고..
Pier17에서 밥도 먹고..
다리 구경도 한다.
이후 브룩클린 브릿지 사진은..
따로 더 올릴거에요~
훔냐훔냐..오늘은 글이 적은듯..
정신이 없어서 잘 못적겠어요..
하지만! 블로그를 꾸민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적고 있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