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한것도 없이 벌써 2015년 2월 중순이 되었다. 


2015년에 하고싶은 것 하나가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는 거였지만..한달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에, 난 한게 하나도 없다.



늦은감이 있지만, 아예 안하는 것 보다는 나을 거란 생각에...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을 남겨본다.



이 글이 나에대한 약속이 되고, 앞으로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한다.



찾아주는이 별로 없는 IT/사진 블로거지만..


열심히 운영을 해봐야지!!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중...

나는 날고 있다고 생각했다.
높이는 아니지만 적어도 낮게라도 날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 날려면 멀었다.

단지...도움닫기를 하고 있을 뿐이였다.

이제 정말 날아보자
저 넓은 하늘을 마음껏 날아보자.
[2009.11.26] Lost. Jay's Diary 2009. 11. 26. 16:36

지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어느순간 난 어디로 향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렸다.


위그드라실(Yggdrasil)이 보이지 않을리 없는데
지금 내가 서 있는곳에선 보이지 않는다.


니플헤임인가
미드가르드인가
혹은 아스가르드 인가..


지금 내가 있는곳은 어딘가.


혹은..레테의 강을 건너길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2009.10.26] 바쁨 Jay's Diary 2009. 10. 26. 20:00

정신없이 바쁜 2주 가량을 보내고..
정신없이 바쁜..주말을 보내고..
드디어 숨을 쉬려고 했으나..

이번주 또한..왜이렇게 바쁠일이 많은지..ㅠ.ㅠ


이번주만 지나가면..좀 나아지려나?!

힘내보자!!


티스토리를 원하시는분들이.꽤나 많군요..
벌써 배포 완료 되었습니다.
다음엔..좀더 많은 활동을 바탕으로 한..
좀더 많은 초대장으로..
새로운 회원들을..
초대할께요!!

그리고..배포받으신분들..
제발.!! 제발..오래오래 블로깅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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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로깅 한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군요.
하지만 처음 마음처럼 그리 쉽게 운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운영 방법도 바꿔보고..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로 계속적으로 운영을 해보려고했으나..

참 안되네요..ㅠ.ㅠ

뭐..그렇다고 블로그를 닫겠다는 생각은 아니구요!!

별볼일 없는 활동에서 초대장을 주신 TISTORY에 감사를 드리며..
몇장 되지 않는..초대장을 블로깅을 준비중이신 몇몇 분들께..
이렇게 나눠 드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

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이런분들께 드립니다.
1. Tisory 개설 후 계속적인 블로깅을 하실분.
2. 블로그를 시작하시려는 이유를 남겨주신분.(블로그주제)
3.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분.
4. 성의있게 작성해주신분
5. 간단히 나이/지역 정도는 밝혀주세요.(이름, 주민등록번호..이런건 필요없습니다.)
6. 비밀댓글로 남기시는분.
이런분들껜 드리지 않습니다.(또는 초대 취소를 할수도 있습니다.)
1. Tistory 개설 후 4~5일 이후까지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으신 분
2. 성의없게 사유를 작성하신분.
3. 나이/지역 을 밝히시지 않으신분.
4. 공개댓글로 남기시는분.


그럼..비밀댓글로 많이많이 신청해주세요!!




P.S. 나이/지역은..그냥 제 관심사에 따른..겁니다. 적는게 꺼려지시면..다른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달라고 해주세요.^^;;


 오늘 아침 처음 인터넷을 켜서..
 뉴스를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뉴스가 하나 보였다.

워싱턴서 지하철 충돌..사상자 다수 발생[연합뉴스]

 제목만 봤을때, 그냥 넘어가려고 했으나,


이번 사고는 지하철 이용자가 붐비는 퇴근시간대에
워싱턴과 메릴랜드를 연결하는 레드라인 노선의 타코마 역과
포트 토튼 역 사이의 지상구간에서 발생했다.

- 기사 中 -

 타코마역..내가 단지 3일 뿐이지만 워싱턴 DC여행을 가서 숙박을 한 곳이다. 당연히 레드라인 지하철도 타고 다녔었고, 그렇기에 이 사고를 그냥 보고 넘어갈 수 없었다. 워싱턴에 대해서 많은 애착을 가진것은 아니지만, 내가 가본곳에서 저런 사고가 났다는 것 자체만으로 꽤나 충격적인 일인것이다.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6명 사망, 7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는 하나의 지하철이 플랫폼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다른 지하철은 신호를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제3의 지하철이 신호를 기다리는 지하철과 충돌했다는데, 사고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에서 지하철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

1. 노후된 지하철 시설.(워싱턴 지하철은 뉴욕, 보스턴 등의 지하철보다는 오래되지 않았다.
           보스턴, 뉴욕 지하철 : 100년 이상)
2. 하나의 선로가 보수중일때, 한쪽 플랫폼만을 사용.(신호대기가 필요한 이유)
3. 70~80% 차장 의존도가 높은 운행 현황.(중앙제어실에서 경고, 등의 연락만 해준다.)
4. 배차간격의 조율이 안됨.(짧으면 2분에서 늦을땐 30분도 더 기다려야함. 앞차와의 거리 보단, 운행에 우선을 둠)


 더 많은 이유도 있겠지만 보통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고가 일어난다.

 하행중(워싱턴 시내방향)이던 뒷 열차가 서있던 앞 열차와 충돌하고 첫째 량이 들려있다. NYT에 따르면 의자와 다른 파편이 레일 위로 많이 나와있었다고 한다.

 


P.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에서의 1년을 보낸 후 1월 21일 귀국.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버려놓다싶이 해 뒀었다. 앞으로 어떻게 꾸며가야할지 보이지 않고. 뭘 해야할지 정신없는 상태... 설상가상으로 몸까지 좋지 못하고...


 이대로 블로그를 폐쇠 해버릴 생각도 했었다. 앞으로 시간도 많이 낼 수 있을것 같지 않고, 할일도 너무나 많다. 하지만, 내 블로그를 다시 꾸밀 것이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1.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일기를 쓰지도 않는다.
  - 블로그 글이 일종의 내 일기가 되는 것이다. Diary폴더의 글들이 그 당시의 나의 심리적 표현    
   공간이 된다.

2. 소재는 찾아 나갈것이다.
  - 폐쇠하려고 했던 이유중 하나가 소재부족이였다. 하지만 '
라디오키즈'님의 조언을 받아드려
   나만의 소재를 찾아 갈 것이다.



 별볼일 없는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조금더 성장된 모습으로 글을 써 나갈 것입니다. Jay - Antagonist의 변화 같이 지켜봐 주세요.
 지난해 말부터 지인의 부탁으로 DMB가 되는 기종들을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오라컴에서 나온 W30이란 제품을 보게 되었다. 3인치 광시야각 와이드 화면, 햅틱UI, 많은 부가기능들과 함께 생각도 못한 멋진 외관이 나를 잡아 끌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Cowon D2와 성능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지만.. 지름신이 꼭 성능만 따라가는건 아니니까....(이렇게 자신과 타협하는..)

 실제 기기 가격은 17만원 가량(4G 기준), 하지만 악세사리까지 포함된 19만원이 조금 넘는 구성이 Gmarket에 올라와 있었다(링크 : G마켓 오라컴 W30). 휴대용 스피커(별로 필요는 없음), 가죽파우치(이게 제일 마음에 듬), 액정 보호 필름, 러버케이스 이런 사은품(?)이 포함되어 있다. 기기 자체는 화이트에다가 검정색 가죽 파우치를 씌우면 얼마나 멋질까? 란 생각에 현재는 빨리 한국에 들어갈 마음 밖에 없다.

 뉴욕생활의 끝을 남겨두고 이런 지름신이 오다니..유학비 아낀것 가지고 W30을 질러야 겠다. 기다려라! W30! 내가 질러 줄테다..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이 타임스퀘어에서 신년을 맞이하는 것이였다. TV에서 가끔 생중계 또는 녹화된 화면을 볼때마다 꿈꿔왔던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의 마지막 날 나의 소망을 이루러 타임스퀘어로 나갔다. 그리고는 얼어죽을 것 같아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완전무장


 이렇게 하고 다시 집을 나섰다. 너무너무나 추워서 옷을 몇겹이나 껴입고..(기온이 영하 9도 까지 떨어졌다) 다시 갔더니 역시 타임스퀘어가 잘 보이는 곳은 이미 출입이 통제되어 있었다. 하지만 겨우겨우 끝이 보이는 자리를 찾아서 뉴욕 사람들, 카운트 다운, 폭죽소리와 함께 2009년 신년을 맞이했다.

2009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타임스퀘어와는 조금 거리가 먼 곳에 자리를 잡았다.

10..9..8..7..6..5..4..3..2..1..Happy New Year!!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새해를 알리는 폭죽이 터지는 순간에 모두들 "Happy New Year"를 외쳤다.

하늘을 덮을 정도로 뿌려대는 종이


 하늘에 날리는 저 종이조각들 빛에 비쳐서 너무 멋졌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신문지를 잘라 놓은 것이였음)

Happy New Year 2009


 타임스퀘어 삼성 간판에 Happy New Year 2009가 보였다. 2009년이란것을 한번 더 몸으로 느끼며. 이렇게 나이가 한살 더 먹어버렸다.(한건 없는데 나이만 먹으니..참..)


P.S.
31일날 타임스퀘어로 가기 전 간단히 맥도날드에서 맥너겟을 먹었다.
매너겟중 하나가 대한민국 모양이였다.
2009년엔 대한민국에서도 좋은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반도 모양 맥너겟


 2008년 12월 31일 뉴욕에서 맞이하는 신년의 기분을 좀더 내러 타임 스퀘어에 나갔었다. 나가기 전에 시간이 애매해서 백도날드에서 백너겟을 먹었는데..맥너겟 모양이 한반도 모양이지 않는가1 그래서 사진을 찍엇다.(별의 별 이유를 다 만들어서 포스팅 하겠다는 이 의지...............죄송합니다.)

 2009년을 맞이하는 뉴욕의 모습, 포스팅 곧 올리겠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한..ㅠ.ㅠ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