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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New York - Spice(Thai Restaurant, Washington Arch) 점점..일이 많아지면서.. 블로그 게시물을 자꾸만..안쓰게 되네요.. 가능한 열심히 적겠습니다!! 12월 21일.. Union Square근처에 있는 Spice라는 타이 음식점에 갔다. 음식 맛도 괜찮고.. 가격도 싸고.. 음식은.. 하나 시키면.. 위에것 처럼..작은 선식이 나온다. 내가 먹은것은.. 양파, 파, 후추..등등.. 메뉴엔 맵다고 나와있던.. 볶음밥이였다. 하지만! 전.혀. 맵지는 않고.. 조금 기름기가 있으면서.. 닭고기 살이 단백하게 느껴지는 그런 맛이였다. 밥을먹고.. 조금 걸어서.. 8번가 쯤에 있는.. Washington Arch에 갔다. 약 1년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Washington Arch. 바로 앞에 트리도 세워져있고.. 밤에는.. 트리에 불도 들어온다. 록펠러 .. 더보기
Candle 촛불을 이용한.. 오랜만의 작품(?)활동.. 주위의 조그마한 아이디어도.. 작품에 쓰일 수 있다. 몇천장..몇만장..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순간..눈으로 보는것과.. 사진으로 나오는것이.. 거의 일치하게 된다. 그렇게되면.. 많은 사진보다는.. 정성이 중요하게 된다. 더보기
[My Story] 2008.02 Story Of New York - by Jay 이전 1월의 글에 이은 2월 글 입니다. 2월 전체는 아니지만.. 2월 1일 ~ 2월 14일까지 뉴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전글] 2008/12/07 - [My Story] 2008.01 Story Of New York - by Jay 2008년 2월 4일.. Century21에 쇼핑을 갔다가.. 가는길에 보이는 교회에 들렀다. 뒷문으로 들어가서.. 별것 아닌거 처럼 느껴지던 교회가.. 나중에 알고보니..트리니티 교회였다..;; 웅장함과.. 견건함이 느껴지는.. 건축물 안에서.. 난 왠지 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Century21에서 숍핑을 한 결과.. 신발을 샀는데.. 싼 마음에 사서 그런지. 요즘엔 잘 신지 않는다. (아깝다..ㅠ.ㅠ) Century21은 백화점 처럼 되어있는 대형 할인 매장이다... 더보기
Jay's New York Life, Restaurant and Library 오늘은 왠일인지 일찍 눈이 떠졌다. 하지만! 역시나.. 빈둥거림으로 오전을 다 날리고 12시가 좀 넘어서야 집에서 나섰다. 뉴욕에서 알게된 가격이 싸고(뉴욕기준) 맛도 있는.. Yoshinoya에서 점심을 먹었다. 콜라와 Beef Bowl 이렇게 해서 $7절도? 뉴욕에 단기간 여행을 와서 이걸 먹기엔 좀 그렇지만.. 장기 여행이라던지 오랜시간 뉴욕에 머물 일이 있다면. 이 메뉴를 적극 추천한다. 혹시 진짜 가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지도! 이 지도는 그냥 사진입니다. 클릭하지 마세요~ 이렇게 점심을 먹고 42번까를 따라서 난 Bryan Park로 향했다. (New York Public Library로 향한거지만..뭐..Bryan Park와 같이 붙어있으니까..;;) 이전글. 2008/12/05Union.. 더보기
Pizza & Shopping 오늘도 어김없이 늦장을 부리다가. 집에서 나가지도 못한채 하루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 라고 생각할무렵.. 그냥 무조건 나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난 옷을 두껍게 입고. Union Square로 나갔다. Virgin에가서.. 해리포터 책 한권과 찰리와 초콜렛 공장 DVD이렇게.. 두개를 들고 피자집으로 향했다. 유니언 스퀘어에 파는 피자 네모난 피자가 이 가계의 명물!! (나만 생각하는거지만..) 가격도 싸고.. 맛은..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그런..맛!! 다른곳에선 이런맛 느끼질 못한다. 피자를 다 먹고.. Virgin에서 샀던 것들을 풀어봤다. 찰리와 초콜렛 공장, 해리포터, Virgin 봉지 V포 벤데타도 사고싶었지만.. 이건 그냥 집에서 다운 받아서 보려고. 이렇게만 가지고 집으로 왔다. 몇분 안.. 더보기
[My Story] 2008.01 Story Of New York - by Jay 2008년 1월..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국 유학을 가게되었다. 1년정도만 있다가 오는 거지만.. 너무나도 두군거렸다. 드디어 나도 가는구나! 초코 1월 19일 나는.. 집에있는 초코와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놀고. 20일 새벽 비행기를 타러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나의 비행기 스케쥴을.. 인천 -> 나리타(도쿄) -> 뉴욕 이렇게 잡혀졌다. 나리타에서 뉴욕까지 13시간 가량.. PSP, D2, 노트북에 볼거리 무진장 많이 담았었는데.. 이거..12시간 가량 잠을 자버렸다..ㅠ.ㅠ 미국 상공을 날며 찍은 사진들. 12시간 이상 잠을 자고..일어나.. 시간이 애매했던 아침을 먹고나니.. 창문 밖에 눈이 갔다. 하얀 눈이 쌓인..대지.. 그리고 푸르름의 시작인 지평선.. 너무나 멋졌다. 드디어 JFK 도.. 더보기
티스토리 달력 응모 티스토리 달력 응모합니다. 9월!! 이면 좋을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