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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All

[Life / Blog] Google Adsense 시작 구글의 애드센스, 한번 사용해보려고 이렇게 삽입해봤다. 흠..어쩔지 고민되면서 괜히 광고만 많아지는 블로그는 되기 싫지만 1년동안..계정비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닷컴계정 가지고파!! 더보기
[엠파스 검색추가] 엠파스의 경우. 이런식의 게시물이 있어야지 RSS피드백 신청이 가능하다;; 좀 이상한 기분인데?;; 더보기
[정보 / IT]VAIO P 시리즈(넷북) 확실한 정보라고 할수는 없으나,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UMPC POTAL에서 알려진 Vaio P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C P U : Atom Z250(1.33GHz) R A M : 2GB RAM STORAGE : HDD(SSD옵션으로 선택가능) E T C : GPS와 UMTS P R I C E : 700유로(1,294,000원 09/01/02기준) 2GB RAM을 탑재한 것으로 보아 운영체제는 VISTA(혹은 Window7 ready)를 쓸것으로 보인다. Cnet Asia Blog에서 유출된 아래 사진이 실제 출시될 P 시리즈의 모습과 거의 같을 것이다. 원본링크 : New Sony UMPC info includes specs 더보기
Life In New York - New Years Day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이 타임스퀘어에서 신년을 맞이하는 것이였다. TV에서 가끔 생중계 또는 녹화된 화면을 볼때마다 꿈꿔왔던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의 마지막 날 나의 소망을 이루러 타임스퀘어로 나갔다. 그리고는 얼어죽을 것 같아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렇게 하고 다시 집을 나섰다. 너무너무나 추워서 옷을 몇겹이나 껴입고..(기온이 영하 9도 까지 떨어졌다) 다시 갔더니 역시 타임스퀘어가 잘 보이는 곳은 이미 출입이 통제되어 있었다. 하지만 겨우겨우 끝이 보이는 자리를 찾아서 뉴욕 사람들, 카운트 다운, 폭죽소리와 함께 2009년 신년을 맞이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타임스퀘어와는 조금 거리가 먼 곳에 자리를 잡았다.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새해를 알리는 폭죽.. 더보기
[2009.01.01] 신년맞이 2008년 12월 31일 뉴욕에서 맞이하는 신년의 기분을 좀더 내러 타임 스퀘어에 나갔었다. 나가기 전에 시간이 애매해서 백도날드에서 백너겟을 먹었는데..맥너겟 모양이 한반도 모양이지 않는가1 그래서 사진을 찍엇다.(별의 별 이유를 다 만들어서 포스팅 하겠다는 이 의지...............죄송합니다.) 2009년을 맞이하는 뉴욕의 모습, 포스팅 곧 올리겠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한..ㅠ.ㅠ 좌절..) 더보기
[2009.01.01] Life 드디어 2009년이 밝았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2008년을 돌아보며. "아. 난 뭐했지?"란 후회에 파무치게 된 Antagonist이자 Jay인 나. 블로그는 나름 정신없이 되어가고.. 오늘은 [리뷰 / 디자인]항목까지 추가했다.. 도대체 나의 블로그는 언제 제대로된 길을 걷게 될까? 아직은 나의 색을 찾는 중이라 생각하며.. 조금씩 더 노력해 봐야겠다. [디자인]은 내가 2004년부터 관심을 가져온 항목이다. [IT],[커퓨터],[전자제품]등과 비교했을 때 가장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인데, 2004년 www.1300k.com 라는 사이트를 접하게 되면서. 디자인에 빠지게 되었다.(정확하게 말하자면 디자인 제품이겠지만..) 멋진 아이디어 하나에 생각치 못했던 기능 하나에 나의 두근거림이 멈춰지지.. 더보기
[리뷰 / 디자인] 새로운 개념의 포스트 카드(Plane Mail) 요즘이야 제대로된 규격이 아니라도 해외로 편지가 날라가지만, 옛날만 해도 규격 봉투가 아니면 해외로 발송이 되지 않았을 때가 있었다. 항공우편(영어로는 Air Mail)이란 규격이 있었는데 이 말가지고 장난을 친 디자인 소품이 눈에 띄어서 블로그에 담아왔다. 항공우편 모양의 포스트 카드이다. 하지만 사진이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카드가 아니라 그 자체로 비행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발사나무 재질). Air Mail을 Plane Mail로 제품의 이름에 말장난을 해놓은 것부터 재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격은 개당 USD$8로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고(포스트카드 주제에..) 실제로 우편에 발송할 때 추가적 금액이 발생하는지 알아보고 보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판매하는 사이트는 Suckuk 작명센스 한번 죽.. 더보기
[Life / Travel] Niagara Falls(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5대호 중에서 이리호(湖)와 온타리오호로 통하는 나이아가라강에 있다. 폭포는 하중도(河中島)인 고트섬(미국령) 때문에 크게 두 줄기로 갈린다. 고트섬과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와의 사이에 있는 폭포는 호스슈(말발굽) 폭포, 또는 캐나다 폭포라고도 하며 높이 48m, 너비 900m에 이르는 것으로, 중앙을 국경선이 통과하고 있다. 고트섬 북동쪽의 미국 폭포는 높이 51m, 너비 320m에 이른다. 나이아가라 강물의 94%는 호스슈 폭포로 흘러내린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나이아가라케스타에 걸려 있으며, 예로부터 인디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백인에게 발견된 것은 1678년 프랑스의 선교사 헤네핑에 의해서였다. 신대륙의 대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선전되어 전세계에.. 더보기
EXIF정보를 가지고 사진을 돌려주는 프로그램 현재 필자가 사용하는 디카는 EOS-450D LCD상으로는 사진이 돌아가 있지만 컴퓨터로 옮겼을 경우 전부 가로사진이 되어버린다. 하나하나 선택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무거운 프로그램 돌리기 귀찮아지고.(VAIO TZ25에 무거운 프로그램이 잘 안돌아가는것도 있지만) 그래서 검색하다 찾아낸 것이 JPEG-EXIF autorotate라는 프로그램이다. http://www.pilpi.net/software/JPEG-EXIF_autorotate.php 이 사이트에 가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화면 중간 위쯤에 다운로드 버튼이 있다. 다운로드 링크: Homo Selfiens | Kita's Soft Guts님의 블로그의 게시물 2008/09/17 - EXIF 정보로 사진을 자동 회전시키기 JPEG-EXIF auto.. 더보기
Life In New York - Grand Central Station New York 42nd Street에 위치한 Grand Central Stantion에서는 Sharp가 주최하는 라이트 쇼가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되는 이 쇼는 그랜드 센트럴 역의 기둥과 천장을 배경으로 빛을 쏘아서 만드는 볼거리이다.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나가던 많은 사람들이 잠시 멈춰서 감상하게 만든다. 연말에 잠시 시간을 내어 그랜드 센트럴 역에 방문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번쯤 보면 좋을 그런 행사이다. 말로된 설명보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세요. 더보기